사회
교육
전주대 '맞춤형 창업교육' 결실
창업동아리… 정부 지원 사업 잇따라 선정
기사입력: 2018/08/22 [17:4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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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디자인학과 3학년 '신지혜‧이세림‧유근창‧김택현‧박종석' 학생 등으로 구성된 창업동아리 "EGBA" 팀이 'AI 무드등' 아이템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18년 기술혁신형 창업기업 지원" 사업에 선정돼 3,000만원의 창업 지원금을 받는 쾌거를 일궈냈다.       ( 왼쪽부터 ▲ 이세린 ▲ 김택현 ▲ 신지혜 ▲ 박종석 학생이 사업증명서를 들고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주대학교     © 신성철 기자


 

 

 

전주대 창업교육센터가 진행하고 있는 '맞춤형 창업교육'이 꽃망울을 활짝 터트렸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18년 기술혁신형 창업기업 지원" 사업에 전주대 산업디자인학과 3학년 신지혜이세림유근창김택현박종석 학생 등으로 구성된 창업동아리 'EGBA' AI 무드등 아이템으로 3,000만원의 창업 지원금을 받는 쾌거를 일궈냈다.

 

상담심리학과 3학년 구희성박정환김은후 등으로 구성된 'Dahlia' 팀도 상담지원 애플리케이션 아이템을 창업 아이템으로 제시한 결과 '2018 창업아이템 사업화'에 최종 선정돼 3,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특히 '기술혁신형 창업기업 지원' 사업에 대학교 동아리가 선정된 것은 다소 이례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지원 사업에 6개월 이내 창업한 기업과 신규 기업이 다수 참가한 가운데 공정한 심사를 거쳐 350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기 때문이다.

 

전주대 산업디자인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창업동아리 'EGBA' 팀이 제안한 "AI 무드등"은 어린이의 잠자리 독립을 돕기 위해 인공지능과 IoT를 결합해 개발한 제품으로 어린이가 잠자리에 드는 것을 인식하면 동요를 재생하는 '취침 등'이다.

 

, 이 제품은 에어컨과 가습기를 연결해 쾌적한 환경을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다.

 

'EGBA' 팀 대표를 맞고 있는 신지혜(산업디자인학과 3학년) 학생은 "학생 신분인데도 불구하고 창업을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기쁘고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어 위축된 소비시장을 활성화하고 우리나라의 4차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주대 김기정 창업교육센터장은 "학생이 정부 지원 창업사업화 자금을 수주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닌데, 좋은 결과가 있어서 기쁘다"며 "그동안 노력한 맞춤형 창업교육 시스템이 좋은 결실을 맺고 있는 것  같고 이번 성과를 계기로 보다 많은 학생들이 창업에 관심을 갖고 도전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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