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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전주점… 장학금 수여
지역 인재 및 소방관 자녀 등 총 16명, 5,300만원
기사입력: 2018/08/27 [11:4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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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백화점 조환섭(앞줄 가운데) 전주점장이 지난 26일 롯데장학재단을 대신해 원광대학교‧전북대학교‧전주대학교 학생 12명과 소방관 자녀 4명 등 총 16명에게 5,300만원의 장학증서를 수여한 뒤 '사랑합니다' 포즈를 취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롯데백화점 전주점     © 박성준 기자


 

 

 

 

국민의 안전을 위해 각종 화재 및 사고 현장에서 정열을 쏟아내고 있는 소방관 자녀들이 롯데장학재단으로부터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수여받았다.

 

롯데백화점 전주점과 롯데장학재단은 지난 25일 전북대원광대전주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 12명과 소방관 자녀 4명 등 총 16명에게 핵심 인재로 성장해주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아 5,3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날, 롯데백화점 조환섭 전주점장은 롯데장학재단을 대표해 대학생과 소방관 자녀들에게 장학증서 및 꽃다발을 수여하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조환섭 점장은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돌려주는 활동은 기업의 당연한 의무로 매월 장애시설 및 노인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청소 및 레크레이션 등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과 함께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발전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983년에 설립된 롯데장학재단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예체능 및 기술 분야에서 꿈을 키우고 있는 학생들을 특별장학생으로 선발해 학비기숙사비식비물품비 등 개인별 맞춤 지원을 하고 있다.

 

대학생들에게 수여되고 있는 장학금은 어려운 가정환경에도 학업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는 학생을 비롯 학업성적이 우수하거나 특별한 재능을 지닌 대상자를 선발해 1년에 2차례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 롯데백화점 전주점 샤롯데 봉사단은 매월 독거노인 및 결식아동 등 지역 내 관심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청소안마연탄배달목욕찬송가 부르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날개 없는 수호천사"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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