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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병원, 암센터 착공
연면적 4,216m²… 지하 1층‧지상 2층, 내년 5월 완공 목표
기사입력: 2018/09/06 [16:2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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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병원 권창영(왼쪽에서 세 번째) 병원장을 비롯 주요 참석자들이 지난 5일 기존 철골로 된 주차장을 철거한 자리에 연면적 4,216m² 규모의 '암센터' 건립에 따른 착공식을 갖고 첫 삽을 뜨고 있다.  / 사진제공 = 예수병원     © 이영미 기자


 

 

 

전북 전주 예수병원이 연면적 4,216m²에 지하 1지상 2층 규모로 건립할 암센터 건축공사 착공식을 가졌다.

 

내년 531일 완공을 목표로 이날 착공식이 진행된 암센터는 지하 1층에 근린상가가 둥지를 틀고 지상 1층은 응급센터2층은 로비 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현재 예수병원 1층에 터를 잡고 있는 응급센터는 이 건물이 완공되면 약 330평이 확장되는 만큼, 그동안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온 격리진료실과 감염 격리공간이 별도로 신설돼 메르스 등 감염병 발생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

 

, CT방사선촬영기 등 첨단 장비를 새롭게 도입해 신속하고 쾌적한 응급진료환경이 조성되면 지역사회 응급환자 의료서비스에 대한 만족도 역시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외래환자와 보호자를 입원환자 및 직원들의 편리한 생활을 위해 다양한 휴식 공간 역시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내년 51차 공사가 완료된 이후 간호 간병 및 전문 감염 격리병실 건축에 따른 3개 층 증축 공사가 연속사업으로 진행된다.

 

한편, 그동안 전주시와 조건부로 진행된 연결다리 공사 준공의 요건이 완성됐으며 기존 철골로 된 주차장을 철거한 자리에 암센터가 완공되면 제1주차장과 병원 현관 로비가 직접적으로 연결돼 환자와 방문객의 편리성과 함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수병원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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