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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전주시장 '목민관클럽' 공동대표
지방자치 리더 모임… 전국 48개 자치단체장 가입
기사입력: 2018/09/07 [18:0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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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수 전북 전주시장이 지난 6일 오후 서울 명동 커뮤니티하우스에서 개최된 '민선 7기 목민관클럽' 출범식에서 공동대표로 선출됐다.                                                                                      / 사진제공 = 전주시청     © 이영미 기자


 

 

 

김승수 전북 전주시장이 지난 6일 오후 서울 명동 커뮤니티하우스에서 개최된 민선 7기 목민관클럽 출범식에서 공동대표로 선출됐다.

 

목민관클럽은 지속가능한 지역발전과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장들의 연구협력 모임으로 지난 201097일 창립됐으며 전국 48(기초단체장 43광역단체장 5) 자치단체장이 가입해 있다.

 

이날 출범식은 상반기 목민관클럽 임원선출과 함께 민선 7기 지방자치 비전 점검 및 방향 제시와 2018년 주요사업계획 등을 확정했다.

 

또 '민선 7기 지방자치 어떻게 혁신할 것인가?'를 주제로 박원순 서울시장의 특강도 진행됐으며 이 모임에 참석한 전국 30여명의 단체장들은 지방자치 혁신에 대해 서로 의견을 공유하고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목민관클럽 공동대표로 김승수 전북 전주시장 김홍장 충남 당진시장 염태영 경기 수원시장 김수영 서울 양천구청장 서은숙 부산 부산진구청장 등이 선출됐고 사무총장에는 곽상욱 경기 오산시장 감사에는 류태호 강원 태백시장 등이 각각 민선 7기 임원진으로 구성됐고 문석진 서울 서대문구청장이 만장일치로 상임대표에 선출됐다.

 

김승수 시장은 수락 연설을 통해 "목민관클럽은 단편적 행정기술을 얻는 차원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밑그림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모임이라고 생각한다"며 "다른 지방정부들과 우수한 정책을 공유하는 동시에 전주만의 차별화된 정책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김 시장은 목민관클럽 외에도 현재 한국슬로시티 시장군수협의회장과 전국 대도시 시장협의회 부회장 및 아시아태평양 도시 관광 진흥기구(TPO) 공동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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