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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중중장애인 기초연금 인상
생활안정 차원, 9월부터 209,000원에서 25만원 지급
기사입력: 2018/09/10 [10:3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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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김제시는 지난 3월 장애인연금법이 개정됨에 따라 중증장애인의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9월부터 기초급여액을 종전 209,000원에서 25만원으로 인상해 지급한다.  (김제시청 전경)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신성철 기자


 

 

 

9월부터 지역 중증장애인이 받는 장애연금이 종전 월 209,000원에서 월 25만원으로 인상된다.

 

전북 김제시는 "중증장애인의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지난 3월 장애인연금법이 개정됨에 따라 9월부터 기초급여액을 25만원으로 인상하고 지급신청 대상자를 접수한다"10일 밝혔다.

 

이번 기초급여액 인상은 중증장애인의 실질적인 소득 보장을 위해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지원하는 것으로 매년 지원 수준이 인상되고 있다.

 

지난해 4206,050원에서 올해 4209,960원으로 인상됐고 올해 9월부터 25만원으로 인상해 지급할 예정이다.

 

장애인연금은 중증장애인의 소득보전 및 생활안정을 위해 지급하는 것으로 20107월부터 도입됐으며 지급대상은 만18세 이상의 1~2급 중증장애인 또는 3급 중복 중증장애인 가운데 본인과 배우자의 월 소득인정액(소득과 재산 합산액)이 올해 선정기준액인 단독가구 121만원부부가구 193.6만원 이하일 경우다.

 

장애인연금 지급 신청은 중증장애인 본인(또는 대리인)이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서 연중 수시로 받고 있으며 지급대상자로 선정되면 매월 20일에 지급된다.

 

,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소득계층에 따라 최소 20,000원에서 최대 80,000원까지 부가급여를 추가로 지급 받을 수 있다.

 

김제시 서상원 주민복지과장은 "장애인연금이 인상됨에 따라 저소득 중증장애인가구의 실질적인 소득 보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지속적으로 홍보하고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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