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포츠
스포츠일반
전북체육회 '마스터스 대회' 유치 지원
4개 종목 출전 선수… 승전보 울리며 견인차 역할 '톡톡'
기사입력: 2018/09/11 [15:2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신성철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송하진(두 번째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ㅒ 전북도지사가 '제2회 마스터스 대회' 유치 활동을 위해 4박 6일간의 일정으로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열정을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지원 사격에 나선 전북선수단과 함께 유치에 자신감을 드러내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체육회     © 신성철 기자

 

▲  송하진(왼쪽) 전북도지사가 지난 10일(현지시간) 공동조직위원장으로 ‘마스터스 대회’를 관장하고 있는 국제마스터스협회(IMGA) 카이 홀름(Kai Holm) 회장과 사무총장을 만나 유치의사를 전달하는 시간을 통해 "신규경기장 조성 없이 기존시설을 이용하고 고령화 시대에 맞는 생활체육대회 성격의 행사가 대한민국에 절실한 실정"이라며 "아‧태 마스터스 대회가 이에 부합하는 행사라고 판단해 유치전에 뛰어들었고 대한민국 전라북도가 꼭 유치할 수 있도록 지원해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이도형 기자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제2회 마스터스 대회' 유치 활동을 위해 46일간의 일정으로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열정을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전북도체육회 소속 선수단이 지원사격에 포문을 열었다.

 

장년층의 아시아태평양 올림픽을 불리우는 '1회 마스터스 대회'배드민턴과 육상탁구 등 4개 종목에 출전한 전북선수단 40명은 배드민턴 단체전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각각 목에 거는 승전보를 울리며 전북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 육상(하프마라톤)에서는 정읍시청 소속 김성익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은메달과 동메달을 각각 1개씩 추가한 전북선수단은 송하진 도지사가 이끌고 있는 대회 유치홍보단과 합류해 각국 선수들에게 대한민국 전라북도를 홍보하는 견인차 역할을 하며 유치전에 힘을 실었다.

 

전북도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은 "오는 10월 익산 등 도내지역 일원에서 개막하는 전국체전 시설 등을 활용하면 '2회 마스터스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다"며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는 만큼, 대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전북체육회가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송하진 지사도 지난 10일(현지시간) 공동조직위원장으로 마스터스 대회를 관장하는 국제마스터스협회(IMGA) 카이 홀름(Kai Holm) 회장과 사무총장을 만나 유치의사를 전달하는 시간을 통해 "신규경기장 조성 없이 기존시설을 이용하고 고령화 시대에 맞는 생활체육대회 성격의 행사가 대한민국에 절실한 실정"이라며 "태 마스터스 대회가 이에 부합하는 행사라고 판단해 유치전에 뛰어들었고 대한민국 전라북도가 꼭 유치하는 쾌거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카이 홀름 회장은 국제기구 임원이자 IOC 패밀리 신분으로 '2018 평창올림픽'참석을 위해 대한민국을 방문한 바 있으며 "지난 6IMGA CEO인 옌스홀름(Jens V. Holm)과 사만다 체육국장이 전북을 방문해 제반 여건을 살펴본 결과,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는 강력한 후보지 가운데 하나라는 보고를 받았다"고 화답한 뒤 "기회가 있으면 전라북도를 꼭 방문하고 싶다"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송하진 지사는 "현재까지 '2회 아태 마스터스 대회'를 유치하려는 국가는 우리나라를 비롯 중국과 태국 등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며 "말레이시아 현지 경기장 등을 살펴보는 과정에 전북이 개최 여건면에서 충분하다는 것을 확인한 기회가 됐을 뿐만 아니라 유치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밝혔다.

 

송 지사는 이어 "12일 귀국 후 곧바로 대회 최종 유치를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인 문체부와 기재부 승인에 초점을 맞춰 집중적으로 노력하겠다"며 "관광과 쇼핑의 수요를 잘 파악해 행사를 준비하면 경제효과가 큰 대회로 효자노릇을 톡톡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태 마스터스 대회"는 세계 챔피언이나 국가대표 등 은퇴선수를 비롯 일반 동호인과 아마추어 선수 등이 참여하는 생활체육분야의 국제대회다.

 

전북도가 도전장을 내민 '제2회 대회'는 내년 11월쯤 최종 확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송하진 전북지사, 무주군 현장 방문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