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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사단 '예비군 도시락 품평회' 진행
돈가스‧함박스테이크 포함된 양식메뉴 구성 등 설문
기사입력: 2018/09/12 [13:5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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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육군 35사단 임실‧순창 예비군 훈련장에서 60여명의 예비군을 대상으로 '예비군 도시락 품평회'가 진행되고 있다.                                                                              / 사진제공 = 육군 35사단 공보담당 최 환     © 신성철 기자


 

 

 

예비군 도시락 급식의 '()'을 향상시켜 예비군 훈련의 만족도를 증진시키기 위한 '도시락 품평회'12일 육군 35사단 임실순창 예비군 훈련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품평회는 예비군 60명이 도시락을 시식한 뒤 메뉴구성 및 맛과 위생상태 등 각 항목별 설문지를 작성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결과는 도시락 납품업체에 전달돼 메뉴 편성에 반영될 예정이다.

 

특히, 한식메뉴의 기존 도시락과 돈가스 또는 함박스테이크가 들어있는 양식메뉴로 구성된 도시락을 시식하고 메뉴 선호도 조사에 초점을 맞췄다.

 

, 지난 1월 예비군 도시락 납품업체 선정이후 6개월 동안 제공된 도시락을 급식한 예비군들의 진솔한 의견을 수렴해 더 맛있고 질 좋은 도시락을 제공하기 위한 차원으로 마련돼 각별한 의미를 담아냈다.

 

육군 35사단 관계자는 "급식은 예비군들의 사기 진작과 훈련성과를 극대화시키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예비군들이 선호하는 메뉴 제공 및 안전한 급식 제공을 위해 품평회를 마련했다""주기적으로 메뉴회의 및 일일 검수활동과 합동 위생 점검 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35사단은 예비군들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매월 1차례 메뉴회의를 갖고 있으며 분기별로 합동위생점검과 품평회 및 예비군 설문작성 등 급식 질 향상과 식중독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전북지역 도시락 업체와 1년 단위로 계약을 체결하고 예비군 훈련에 입소한 예비군들에게 점심으로 15찬과 국후식물 등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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