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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농업인 직불금 조기 지급
1ha당 평균 100만원… 1차 - 추석 이전 20일까지
기사입력: 2018/09/13 [09:5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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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김제시가 매년 12월에 지급하던 쌀‧밭 고정직불금과 조건불리직불금을 농업인의 자금수요가 많은 추석 이전까지 조기에 지급한다.  (김제시청 전경 및 박준배 시장)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신성철 기자


 

 

 

전북 김제시가 매년 12월에 지급하던 쌀밭 고정직불금과 조건불리직불금을 농업인의 자금수요가 많은 추석 이전까지 조기에 지급한다.

 

특히,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자금수요가 많은 오는 20일까지 1차로 지급하고 추가로 누락된 농가를 파악해 2차로 지급할 방침이다.

 

또 직불금을 수령한 농업인 가운데 쌀을 생산한 경우 내년 2월에 변동직불금이 추가로 지급된다.

 

쌀 고정직불금은 1ha당 평균 100만원이 밭 직불금은 평균 50만원이다.

 

하지만, 농업 외 소득이 3,700만원 이상이거나 농지면적이 1,000미만 또는 자기 소유가 아닌 농지를 무단으로 경작한 경우에는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총 지급 규모는 쌀 고정직불금의 경우 9,610농가 20,582ha212억원이고 밭 직불금은 7,913농가 10,401ha(밭고정 3,107논 이모작 7,294)51억원이다.

 

김제시는 조기 지급을 위해 지난 6월부터 신청농지 형상과 기능유지에 대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이행점검은 물론 직불금 지급요건 적합여부에 대해 세밀한 검증을 완료한 상태며 오는 16일까지 지급대상자 확정 및 지급계좌 확인을 완료키로 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직불금 지급이 농산물시장 개방과 경영비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조치로 추석명절을 맞아 훈훈한 정()을 나누는 것은 물론 자금수요의 어려움을 덜어 경영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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