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완산소방서, 소방안전 우수업소 선정
지난달 정전으로 환불소동 빚은 '롯데시네마 전주점'
기사입력: 2018/09/13 [10:2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전북 전주완산소방서가 지난 16일 오후 3시 21분께 인근 공사장 전기라인 이상으로 내부 전력설비에 정전이 발생해 건물 전체에 전력공급이 차단되는 과정에 8개 관 상영이 중단돼 관람객들이 환불 소동이 빚어진 롯데백화점 전주점 7층에 둥지를 틀고 있는 "롯데시네마 전주점"을 다중이용업소 소방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선정했다.  (전주완산소방서 전경)                                                                                                                                                © 김현종 기자


 

 

 

롯데백화점 전주점 7층에 둥지를 틀고 있는 "롯데시네마 전주점"이 다중이용업소 소방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선정됐다.

 

전북 전주완산소방서는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21조 및 동법 시행령 제20조에 따라 최근 3년 동안 화재발생 사실이 없고 소방건축전기 및 가스 관련 법령 위반사실과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및 영업주의 관심도 등을 종합적으로 엄격한 심의를 거쳐 '롯데시네마 전주점'을 우수업소로 선정했다"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롯데시네마 전주점'은 공표일로부터 2년 동안 소방안전교육과 소방특별조사 면제 등 각종 혜택을 부여받게 됐다.

 

특히, 안전관리 우수 표지판이 업소명칭과 함께 출입구에 부착되며 자율 안전관리에 앞장서게 된다.

 

전주완산소방서 박재균 방호구조과장은 "다중이용업 우수업소 인증제를 통해 관계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동시에 자율안전관리 정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안전관리에 관심을 갖고 성실하게 노력한 업소에 대해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는 등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16일 오후 321분께 롯데백화점 전주점 인근 공사장 전기라인 이상으로 내부 전력설비에 정전이 발생해 전체(지하 4지상 9) 건물에 전력공급이 갑자기 차단돼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운행이 중단됐고 매장 조명 대부분이 꺼지는 등 7층 영화관 전력공급 역시 끊겨 8개 관 상영이 중단돼 관람객들이 환불 소동을 빚은바 있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송하진 전북지사, 무주군 현장 방문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