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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추석연휴 가볼만한 곳 (1)
부안군 변산면 '부안누에타운' 곤충 등 다양한 볼거리 풍성
기사입력: 2018/09/13 [11:5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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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연휴 기간 동안 무엇을 할까 고민하지 말고 자연과 더불어 휴식을 취하거나 가족과 함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장소를 소개한다.

 

일찍 성묘를 마쳤거나 차례를 지낸 뒤 특별히 다른 계획이 없고 바쁜 일상에 지쳐 있었다면 이번 기회에 멀리 떠나지 않아도 추억을 되새기며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가까운 휴양림 또는 박물관 등을 찾아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편집자 주

 

 

 

▲  국가농업중요 유산으로 등록된 전북 부안군 변산면 '유유마을'에 터를 잡고 있는 "부안누에타운"이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열 번째 기획전으로 손민우 박사가 태고의 자연을 간직한 인도네시아 할리문 국립공원에서 특산 곤충을 촬영하고 수집해 기획‧제작한 "적도의 곤충 2018 할리문 (Mt. Halimun)" 기획전이 열린다.   / 포스터 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은 여러 가지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부한 가운데 누에를 테마로 변산면 마포리 유유마을에 터를 잡고 있는 "부안누에타운"은 오디뽕나무누에 등 뽕 산업에 대한 모든 것을 관람할 수 있다.

 

'부안누에타운'1관 기획전시실 2관 탐험관 3관 체험학습관으로 분류된다.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1관 기획전시실에는 곤충표본을 보관한 수장고부터 무려 100만배까지 확대되는 전자현미경과 누에와 세계의 희귀곤충 표본을 전시한 기획전시 등을 볼 수 있다.

 

특히, 한가위를 맞아 '곤충탐사과학관'에서 "적도의 곤충 2018 할리문 (Mt. Halimun)" 기획전이 열린다.

 

열 번째로 마련된 이번 기획전은 '부안누에타운'곤충탐사과학관 손민우 박사가 태고의 자연을 간직해 생명의 보고로 알려진 인도네시아 할리문 국립공원에서 특산 곤충을 촬영하고 수집해 기획제작한 작품이다.

 

곤충과 함께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주요 전시 작품을 살펴보면 황금만큼 귀한 황금사슴벌레 흉내 내기의 명수 비셉스왕대벌레 씨시홀리움잎사귀벌레 크기로 압도하는 대왕바구미와 대왕여치 빈틈을 보여주지 않는 가시투성이 메뚜기 등이다.

 

새롭게 떠오른 싸움의 명수 시아 페록스(Sia Ferox) 여치 힘의 상징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딱정벌레인 치론장수풍뎅이 등 26개의 주제로 전시된다.

 

이번 전문기획전의 특징은 특수 촬영되고 편집된 곤충의 접사 사진과 함께 인도네시아 서부 자바 섬(W. Java)의 자연과 문화를 손민우 박사가 고안한(실용신안 20-0411444) 전시 기법으로 제작돼 보는 이로 하여금 마치 적도의 현장에 온 착각을 일으키게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변산면 마포리 '유유마을'은 국가농업중요 유산으로 등록된 167년 전통의 마을이다.

 

"부안누에타운"76,186의 부지에 건축 연면적 2,260에 지상 2층의 2동 건물로 살아있는 누에와 전 세계 누에나방을 상설전시하고 있는 세계 유일의 누에전문 과학관이다.

 

누에고치에서 비단실을 직접 뽑는 체험을 할 수 있고 살아있는 누에를 각령별로 볼 수 있는 체험관과 누에 놀이터가 있는 수변 생태공원 등으로 이뤄져 가족 또는 단체 관광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관람에 따른 자세한 사항은 부안누에타운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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