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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청원경찰 한마음 대회 '성료'
1천여명… 청사경비 및 친절안내 다짐‧화합한마당 연출
기사입력: 2018/09/14 [12:2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최유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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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로 제15회를 맞은 "전라북도 청원경찰 가족 한마음 체육대회"가 14일 무주 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 사진제공 = 무주군청     © 최유란 기자

 

▲  14일 무주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5회 전라북도 청원경찰 가족 한마음 체육대회"에 참석한 전북도 김송일(뒷줄 왼쪽에서 열 번째) 행정부지사와 황인홍(뒷줄 왼쪽에서 아홉 번째) 무주군수가 주요 참석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최유란 기자


 

 

 

 

올해로 제15회를 맞은 "전라북도 청원경찰 가족 한마음 체육대회"14일 무주 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무주군 청원경찰협의회와 무주군이 주최하고 전북도 청원경찰협의회와 전북도 주관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는 지역 청원경찰의 자긍심을 키우고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송일 행정부지사와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 전북공무원노조 최빈식 위원장 및 대한민국 청원경찰협의회 이재형 회장 등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도내지역 14개 시군 청원경찰 가족 1,000여명은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차원으로 배구23각 경기계주 등에 참석해 실력을 겨루는 시간을 통해 심신을 단련하고 청원경찰로서 자긍심을 고취하며 청사경비 및 민원인에 대한 친절 안내 등을 다짐했다.

 

, 3인조 전자현악 연주로 식전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으며 장기자랑 행사를 통해 화합 한마당의 장이 연출되는 등 무주군청 박지용 주무관을 비롯 4명이 도정발전유공자로 선정돼 전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밖에도, 전북도청 한성호 주무관 등 4명이 의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북도의회 의장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무주군청 박은정 주무관이 전북지방경찰청장상을 수여받는 기쁨을 만끽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반딧불이가 살아 숨 쉬는 태권도의 고장 무주에 오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 자리가 를 비롯 14개 시군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 일을 수행하고 있는 여러분 모두 노고를 풀고 서로를 다독이는 기회 및 전라북도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김송일 행정부지사는 "조직 내 최일선에서 주요 시설의 안전과 경비를 도맡아 재산과 생명을 보호함으로서 맡은바 책임을 다하는 청경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이번 대회를 통해 전라북도 청경인들의 유대 강화와 화합의 계기로 우정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라북도 청원경찰 가족 한마음 체육대회는 전북도청을 비롯 14개 시군에서 근무하고 있는 청원경찰들의 자긍심을 키우고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진다는 취지로 각 지자체가 순차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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