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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특별교부세 15억 확보
장애인평생교육센터 신축 등 총 4건 탄력 예상
기사입력: 2018/09/18 [10:1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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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김제시가 민선 7기를 맞아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 건설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가운데 "발로 뛰는" 가시적 행보의 첫 결실로 장애인평생교육센터 신축사업 등 특별교부세 15억원을 확보했다.  (김제시청 전경 및 박준배 시장)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신성철 기자


 

 

 

전북 김제시가 민선 7기를 맞아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건설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가운데 "발로 뛰는"가시적 행보의 첫 결실로 장애인평생교육센터 신축사업 등 특별교부세 15억원을 확보했다.

 

특히, 지난 상반기 동안 특별교부세 21억원을 확보한데 이어 추가로 15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을 말끔히 해결할 수 있는 성과를 일궈냈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민선 7기 취임과 동시에 국가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결집하는 등 박준배 시장이 국회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 사업에 대한 당위성과 시급성을 강력하게 설명한 결과로 해석된다.

 

체계적이고 유기적인 공조체제를 갖춰 확보한 특별교부세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장애인평생교육센터 신축사업 5억원 길보른 종합사회복지관 석면철거 및 보수작업 5억원 죽산 급수구역 노후상수관로 개선사업 3억원 김제역 인근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2억원 등 총 4건으로 지역복지 삶의 질 향상과 현안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장애인평생교육센터" 신축사업은 장애인 등 소외계층의 직업능력 향상과 자기개발을 위한 실질적 평생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장애인체육관 등 이용시설이 집적화 된 장애인복지타운 내에 조성된다.

 

또, 지난 1991년 석면 자재로 건축된 "길보른 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으나 석면이 검출돼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죽산 급수구역 노후상수관로" 개선사업은 죽산부량성덕간에 설치된 주철관이 무려 26년이라는 세월이 흐르는 과정에 노후화가 발생해 녹물이 발생했고 "공영주차장" 조성은 김제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협소한 주차공간으로 불편을 겪어왔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앞으로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내 정치계 및 지역 출향 공직자 등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는 등 국가예산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해 지역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올해 역시 최대 규모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할 수 있도록 열정을 쏟아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김제시는 지난해 무려 47억원의 특별교부세를 교부받는 성과를 일궈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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