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친환경벤처농업대학 통합 교육
부안군, 특용작물 고부가가치 창출 스타제품 육성 초점
기사입력: 2018/09/18 [10:3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전북 부안군 농업기술센터가 기후변화에 따른 새로운 소득 작물 발굴 및 변화하는 농업정책과 소비자가 원하는 농산물 생산기술 교육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5일 한국농수산대학교 특용작물과 송광진 박사를 초청 '2018 친환경벤처농업대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약초자원 6차 산업의 전망과 트렌드"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 농업기술센터가 기후변화에 따른 새로운 소득 작물 발굴 및 변화하는 농업정책과 소비자가 원하는 농산물 생산기술 교육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지역 농업인에게 체계적인 전문교육을 통해 작지만 강한 농업 강소농 육성을 목적으로 품목별 전문지도사와 대학교수를 비롯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해 진행하고 있는 통합교육이 소득창출형 효과 및 상호 정보 공유 장소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실제로 지난 15일 한국농수산대학교 특용작물과 송광진 박사를 초청 ‘2018 친환경벤처농업대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약초자원 6차 산업의 전망과 트렌드'라는 주제로 진행한 교육 열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이날 송광진 박사는 "그동안 쌀에 집중된 농업정책을 FTA 등 시장개방 확대에 따라 부가가치가 높은 특용작물로 관심 전환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농림업 저성장 구조 속에서 농업 부가가치 제고와 농가 소득 증대 및 일자리 창출 등 농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 확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교육에 참석한 생활농업반 윤영삼씨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트렌드에 맞춰 약용작물이나 특용작물 자원을 산업화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이 신선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부안군 농업기술센터 하남선 소장은 "강소농 육성을 목표로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기본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춰 건강한 농업생태계 유지와 안전농산물 가공 및 농가소득 자원 개발에 모든 지원을 아까지 않겠다"고 말했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38회 전국장애인체전 '전북선수단' 해단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