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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10월까지 접수… 상환 학자금‧일반상환 이자 2.5%
기사입력: 2018/09/27 [15:4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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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부안군이 학비 부담을 덜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2018년 하반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신청자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접수한다.  (부안군청 전경 및 권익현 군수)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이 학비 부담을 덜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2018년 하반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학자금을 대출받아 공부하는 지역 출신 대학생들이 재학기간 동안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 조성 및 학부모 교육경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올해로 시행 3년째다.

 

지원대상은 부안군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공고일 기준 1년 전부터 부모 모두 연속해 주민등록이 등록돼 있거나 부모가 사망한 경우, 본인을 기준으로 1년 전부터 부안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접수가 완료되면 적격 확인 등의 절차를 밟아 12월에 지원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지원내용은 201611일부터 한국장학재단에서 받은 취업 후 상환 학자금과 일반상환 학자금대출 이자 2.5%를 지원하게 되며 접수는 오는 101일부터 31일까지 부안군청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부안군 자치행정과 관계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대학생들과 학부모에게 작지만 희망의 계기가 되고 있는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을 비롯 반값등록금 지원 등 지역인재 육성 지원이 수혜자 중심으로 추진해 부안에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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