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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심포항, 내수면 마리나 최종 후보지
새만금호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초석‧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기사입력: 2018/09/28 [10:2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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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 내측에 있는 전북 김제 (구)심포항이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내수면 마리나 최종 후보지"로 선정돼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심포항 내수면 마리나 조성 조감도)                  / 자료제공 = 김제시청     © 신성철 기자


 

 

 

 

새만금 내측에 있는 전북 김제 ()심포항에서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전북 김제시는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내수면 마리나 최종 후보지'()심포항이 선정됐다"28일 밝혔다.

 

마리나 항만사업 대상지는 해수부가 국내 2곳 뿐인 내수면 마리나 항만을 확대하기 위해 사업을 신청한 전국 64개 지자체 가운데 12곳을 최종적으로 선정했다.

 

내수면 마리나는 해수면에 비해 수면이 잔잔해 초기투자비용이 적고 초보자도 쉽게 다양한 수상레저를 즐기며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심포항은 새만금 방조제 내측에 위치하고 있는 지리적 장점 때문에 해수면에 비해 수면이 정온, 수상레저 초보자도 안전하게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건설비용이 투입되는 외곽 방파제를 갖출 필요가 없고 새만금사업으로 마리나호안 및 유람선 기착지가 조성돼 있는 만큼, 기반시설이 타 지역에 비해 경쟁력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제시는 그동안 '()심포항 내수면 마리나 타당성 조사'용역보고서를 기반으로 환경 입지 수요 등을 세밀히 분석해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후보지 선정 준비를 치밀하게 준비한 결과, 이번 평가에서 최종 후보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일궈냈다.

 

이번 최종 후보지 선정결과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2(2020~2029) 마리나항만 기본계획'세부 실행계획 반영과 운영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박준배 김제시장은 "민선 7기 역점 공약사업인 ()심포항 내수면 마리나 조성을 통해 해양레저 스포츠의 생산 유발과 새로운 해양레저 관광산업의 파급효과로 고용창출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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