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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글로벌 청소년 리더센터' 건립
부안 새만금 부지, 2023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이전 완공
기사입력: 2018/09/28 [11:1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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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8월 16일 오후 4시(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 콘그레스센터(Baku Congress Center/BCC)에서 개최된 제41차 세계스카우트연맹 총회에서 "제25회 2023 세계잼버리대회" 개최국 투표결과, 경쟁국인 폴란드를 607대 365로 여유 있게 제치고 대한민국 전라북도 새만금으로 확정되자 송하진(앞줄 가운데) 도지사를 비롯 유치단이 환호하고 있다.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성공 개최를 위해 "글로벌 청소년 리더센터"가 전북 부안군에 건립된다.

 

잼버리가 개최될 새만금에 건립될 '글로벌 청소년 리더센터'는 유치 당시 폴란드 그단스크(GDANSK)시와 경쟁에서 우리나라가 세계스카우트연맹에 공약한 사업으로 개최권을 거머쥘 수 있는 결정적인 역할로 작용해 당초 예상과는 달리 607표 대 365표라는 압도적인 차이로 아제르바이잔 바쿠 콘그레스센터(Baku Congress Center/BCC)에서 승전보를 울렸다.

 

센터는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개최 이전에 완공될 예정으로 대회기간 동안 운영본부로 활용될 예정이며 유스호스텔 상설야영장 스카우트박물관 체험활동장 등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잼버리가 종료된 이후 스카우트 및 국내외 청소년이 지속적으로 방문해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를 기념하는 동시에 새만금이 국제 청소년 활동의 메카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센터 건립 기본구상용역을 오는 10월 발주할 계획이며 건립후보지 및 개발구상안을 확정하고 설계용역을 거쳐 2023년 세계잼버리 대회 이전에 센터건립을 완료키로 했다.

 

전북도 박현규 세계잼버리추진단장은 "새만금 지역이 품고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에 새만금 잼버리 대회의 시너지 효과를 이용, 스카우트 및 국내외 야영대회를 적극적으로 유치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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