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 선정
부안군, 국비 4억7,300만원… 참여형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기사입력: 2018/09/28 [11:4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전북 부안군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한 "2019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4억7,300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일궈냈다.     (부안군청 전경)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한 ‘2019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47,300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일궈냈다.

 

이 사업은 계화면 창북리 일원 단독주택 102가구 공공기관 3개소에 태양광 340kW와 태양열 120㎡가 최종적으로 설치가 완료돼 본격적으로 가동에 돌입하면 화석에너지 대체효과 104.4TOE/년 및 온실가스 절감효과 214.4tCO2/년 등 다양한 시너지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부안군은 지난 2월 산업통상자원부 공고에 따라 주민 수요조사를 거쳐 계화면 창북리 일원을 대상지로 선정, 지자체전문기업창북리 마을회이 공동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6월 공모신청을 접수했다.

 

이후 공개평가 및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총사업비 98,300만원(국비 47,300만원군비 4700만원자부담 1300만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부안군 미래창조경제과 관계자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에 발맞춰 모두가 참여하고 누리는 에너지 전환을 위해 주민참여형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에너지비용 절감은 물론 신재생에너지 자립도시 룰모델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은 주택 공공 상업(산업)건물 등의 특정지역에 태양광 및 태양열 등 2종 이상의 에너지원을 설치하는 신재생에너지 공모사업이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38회 전국장애인체전 '전북선수단' 해단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