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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양성평등 한마음대회' 성료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 여성단체 화합과 결속 다져
기사입력: 2018/09/28 [12:3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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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부안군 여성단체협의회가 양성평등문화 확산을 밑그림으로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28일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제13회 부안군 양성평등 한마음대회"를 갖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  권익현(왼쪽) 전북 부안군수가 양성평등향상 유공자 및 여성단체 활성화유공 우수 단체에 대한 시상식에서 수상자의 눈을 맞추며 축하의 말을 전하는 세심한 행보를 구사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권익현(가운데) 전북 부안군수가 '제13회 부안군 양성평등 한마음대회' 기념식에서 유공을 인정받은 회원 및 단체에 표창패를 수여한 뒤 흐뭇한 표정으로 환하게 웃으며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부안군 여성단체협의회 박 진 회장이 "여성단체 발전뿐만 아니라 여성들의 지위향상과 넉넉한 사랑으로 지역사회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여성의 기세를 보여주며 상호친목과 유대를 돈독히 하는 계기를 만들어나가자"고 당부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권익현 군수가 축사를 통해 "오늘 하루만큼은 모든 것을 잊고 마음껏 뛰고‧웃고‧즐기시고 여성이 사회의 주인이 되어 부안군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더 많은 여성들이 일과 가정을 병행할 수 있도록 임기동안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 건설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히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부안군 15개 여성단체 회원들이 2부 순서로 열린 명랑운동회에서 승패를 떠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4인 4각 경기를 하며 모처럼 동심으로 돌아가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양성평등향상 유공자 및 여성단체 활성화유공 우수 단체에 대한 시상식에 이어 회원 간의 화합을 다지는 명랑운동회가 28일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양성평등문화 확산을 밑그림으로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28일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13회 부안군 양성평등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한마음대회는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을 주제로 권익현 군수를 비롯 이한수 부안군의회 의장과 민주평화당 소속 김종회(김제부안) 의원 및 지역 각급 기관단체장여성계 대표15개 여성단체 회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특히,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 이날 행사는 양성평등향상 유공자 및 여성단체 활성화유공 우수 단체에 대한 시상식에 이어 회원 간의 화합을 다지는 명랑운동회 장기자랑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성황리에 열렸다.

 

부안군 여성단체협의회 박 진 회장은 "여성단체 발전 뿐만 아니라 여성들의 지위향상과 넉넉한 사랑으로 지역사회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여성의 기세를 보여주며 상호친목과 유대를 돈독히 하는 계기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권익현 군수는 축사를 통해 "그동안 여성단체 활동 내용과 보람을 함께 공유하며 의식개혁과 능력개발에 큰 매개체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회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문을 연 뒤 "오늘 하루만큼은 모든 것을 잊고 마음껏 뛰고웃고즐기시고 여성이 사회의 주인이 되어 부안군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권 군수는 "양성평등이란 절대적 평등이 아니라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상대적 평등이라는 인식전환도 중요하지만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정착될 수 있는 만큼, 더 많은 여성들이 일과 가정을 병행할 수 있도록 임기동안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생동하는 부안' 건설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덧붙였다.

 

한편 '양성평등 한마음대회'는 부안군이 새로운 시대적 변화의 요구를 받아들이면서 서서히 전진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700여명의 여성단체 회원 및 이장새마을지도자 등이 한자리에 모려 배려와 나눔으로 행복한 지역사회 및 여성단체의 활동 사항을 정리하고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의미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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