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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소방서, 비상구 중점 점검
11월 30일까지… 피난시설 폐쇄 및 물건적치 행위 등
기사입력: 2018/10/01 [11:1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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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전주완산소방서가 지난해 발생한 제천 및 밀양화재 참사의 주요인으로 지적된 비상구 폐쇄 및 물건 적치 행위를 근원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집중 점검활동을 실시한다.              / 사진제공 = 전주완산소방서                                                                                                                                                           © 박성준 기자


 

 

 

전북 전주완산소방서가 지난해 발생한 제천 및 밀양화재 참사의 주요인으로 지적된 비상구 폐쇄 및 물건 적치 행위에 대한 단속에 돌입했다.

 

1일부터 오는 1130일까지 집중 점검에 착수하는 이번 단속은 비상구 등 피난시설의 폐쇄 및 물건 적치에 따른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인명재산 피해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는 차원이다.

 

이를 위해 백화점 쇼핑몰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 및 다중이용업소가 중점 점검 대상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피난방화시설 및 방화구획 등을 폐쇄하거나 훼손 피난방화시설 및 방화구획의 용도에 장애를 주거나 소방 활동에 지장을 주는 행위 피난방화시설 및 방화구획의 주위에 물건을 쌓아두거나 장애물 설치 피난방화시설 및 방화구획을 변경하는 행위 등에 초점이 맞춰진다.

 

특히, 비상구 등 피난시설 등 주위에 물건을 쌓아두거나 장애물 설치가 적발될 경우 '화재예방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전주완산소방서 안준식 서장은 "제천밀양 화재 참사와 대형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철저하게 점검하겠다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주완산소방서는 피난방화시설 폐쇄 및 훼손장애물 설치 등 소방 활동 지장행위에 대해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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