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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댄스컴퍼니, 장학금 기탁
오해룡 대표… '나누미근농장학재단'에 100만원
기사입력: 2018/10/01 [11:5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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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 나누미근농장학재단 이사장인 권익현(왼쪽) 군수가 1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밑거름으로 사용할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한 '포스댄스컴퍼니' 오해룡(오른쪽) 대표와 흐뭇한 표정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예술회관 공연장 상주단체인 '포스댄스컴퍼니' 오해룡 대표가 1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밑거름으로 사용할 나누미근농장학재단에 100만원을 기탁하는 행렬에 동참했다.

 

이날 기탁된 장학금은 지난 9월 원주다이내믹 댄싱카니발에 우석대학교 태권도시범단과 함께 참가해 총 214개팀 14,000여명해외 12개국 45개팀 1,600명의 쟁쟁한 경연에 참가해 대상 수상한 상금 일부로 각별한 의미를 담아냈다.

 

특히, 포스댄스컴퍼니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해 현재까지 총 3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포스댄스컴퍼니 오해룡 대표는 "원주다이내믹 댄싱카니발에 참가해 수상한 기쁨을 군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부안의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부안군 나누미근농장학재단 이사장인 권익현 군수는 "원주다이내믹 댄싱카니발에 참가해 대상을 수상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장학금을 기탁한 고마운 마음을 깊이 새겨 부안의 인재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한 뒤 기념촬영을 권유하는 세심한 행보를 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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