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트럭과 승용차에 치인 50대 사망
전주덕진署, 달아난 승용차 운전자 행방 추적 중
기사입력: 2018/10/01 [18:3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최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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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오전 6시 5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동의 한 도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A씨(56)가 1t 트럭에 치인 뒤 뒤따라오던 승용차에 또다시 치인 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 사진제공 = 전북지방경찰청     © 최인규 기자


 

 

 

횡단보도를 건너던 50대가 달리던 차에 잇달아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 전북 전주덕진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5분께 전주시 덕진동의 한 도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A(56)1t 트럭에 치인 뒤 뒤따라오던 승용차에 또다시 치인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소생하지 못하고 안타깝게 숨졌다.

 

사고 당시 트럭 운전자 B(75)는 곧바로 차량을 세워 조치를 취했으나 뒤따라오던 승용차 운전자는 도로에 쓰러진 A씨를 다시 한 번 치고 그대로 달아났다.

 

경찰은 현장에 떨어진 승용차 유류품을 수거하는 한편 1t 트럭에 설치된 블랙박스 화면과 인근 폐쇄회로(CCTV) 카메라 영상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 및 달아난 승용차 운전자의 행방을 뒤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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