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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잼버리지원 위원회' 개최
중도 사임한 위원장 선출 및 신규 위원 위촉
기사입력: 2018/10/05 [15:2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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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부안군이 오는 2023년에 개최될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성공적 개최를 위해 조례에 따라 발족한 "잼버리 지원위원회"를 5일 새롭게 정비해 잼버리 정책개발과 시책사업 추진을 위한 활동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 권익현 부안군수가 "새로 선출된 위원장을 중심으로 잼버리가 지역발전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지혜를 발휘해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는 당부의 말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  권익현(왼쪽) 군수가 5일 부안군 조례에 따라 지난 4월 발족한 '부안군 잼버리지원 위원회' 신규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두 손을 맞잡고 "왕성한 활동"을 당부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5일 권익현(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부안군수가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부안군 잼버리지원 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신규로 선출된 오세웅(앞줄 오른쪽에서 일곱 번째) 위원장 및 위원들과 함께 흐뭇한 표정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이 오는 2023년에 개최될 '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성공적 개최를 위해 조례에 따라 발족한 "잼버리 지원위원회"를 새롭게 정비했다.

 

5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부안군 잼버리지원 위원회' 회의는 그동안 공석으로 남아있던 위원장 선출 및 신규 위원 위촉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개최가 5년여 남은 기간 동안 위원회 체제가 완벽하게 구성된 만큼, 본격적으로 대회 개최에 따른 분위기 조성 및 잼버리 정책개발과 시책사업 추진을 위한 정책제안을 비롯 권고와 자문 등의 활동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잼버리 개최는 부안지역이 오랜 침체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새로 선출된 위원장을 중심으로 잼버리가 지역발전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지혜를 발휘해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제7대 부안군의회 하반기 의장을 역임하는 등 의원 임기를 명예롭게 마무리한 오세웅 의장이 신규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오세웅 신규 위원장은 외유내강의 리더십과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밑그림으로 동료 의원 및 군민들에게 두터운 신망을 받았으며 재임 기간 동안 지역발전에 열정을 쏟아내는 등 스카우트 회원국을 대상으로 '2023 세계잼버리대회 부안 새만금 유치'에 일익을 담당했다.

 

한편 '부안군 잼버리지원 위원회'는 공개모집을 통한 주민참여형으로 지난 4월 지원조례에 따라, 이현주 부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이 초대 위원장으로 선출되는 등 28명의 위원이 각각 위촉돼 활발하게 활동했다.

 

'부안군 잼버리지원 위원회' 임기는 3년으로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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