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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 공무집행 방해 50대 구속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위해 출동한 여경 앞에서 행패
기사입력: 2018/10/10 [14:5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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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출동한 여경 앞에서 나체 상태로 행패를 부린 50대가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A(53)를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일 오전 230분께 소룡동 자신의 집에서 부부 싸움 과정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B경위의 얼굴을 머리로 들이받아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 B경위와 함께 출동한 여경에게 심한 욕설과 함께 나체 상태로 행패를 부린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A씨는 당시 경찰의 수차례 경고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행위를 일삼아 현행범으로 체포됐으며 지난해 10월에도 음주단속 중인 경찰에게 욕설하는 등 위협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조사결과 드러났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홧김에 그랬고 경찰에게 폭력을 휘둘러 죄송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죄질이 불량하고 동종 전과가 수차례 있는 것으로 보아 재범 우려가 높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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