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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2018년 재정집행 6,004억원 달성 목표 설정
기사입력: 2018/10/18 [15:3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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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전북 부안군 전병순 부군수 주재로 연도말 예산집행 쏠림 현상 방지 및 이월‧불용예산 최소화에 따른 집행률 제고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하는 "2018년 하반기 재정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이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재정집행을 밑그림으로 시책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한다.

 

18일 전병순 부군수 주재로 "2018년 하반기 재정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연도말 예산집행 쏠림 현상 방지 및 이월불용예산 최소화에 따른 집행률 제고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했다.

 

특히, 각 부서별 하반기 재정집행 추진실적 및 부진 사업별 원인 분석 등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으며 미흡한 사업에 대한 점검과 동시에 내수경기 활성화 및 다양한 일자리창출 등 정부 정책기조에 맞는 신속한 재정집행에 총력을 기울인다.

 

, 부군수를 단장으로 '재정집행추진단'을 구성하는 등 행정자치부의 재정집행률 목표인 84%를 상회하는 91% 달성을 목표율로 설정, 전 부서가 재정집행률 제고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전병순 부군수는 이날 "하반기 지역경제 활력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재정집행률 제고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며 "민선 7기 군정 목표인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건설의 초석이 될 수 있는 만큼, 각 부서별 목표 달성을 위해 열정을 담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부안군은 지난달 30일 현재 총 3,868억원의 예산을 집행해 58.62%의 집행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오는 12월 말까지 재정집행 목표액 6,004억원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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