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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의료급여사업 기관평가 휩쓸어
道‧김제‧고창‧순창 등 우수기관 선정돼 상금‧표창
기사입력: 2018/10/23 [11:0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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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가 보건복지부 주관 "2018년 의료급여사업 기관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을 받는 영예를 거머쥐었다.   (전북도청 전경 및 송하진 지사)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 이도형 기자


 

 

 

 

전북도가 보건복지부 주관 "2018년 의료급여사업 기관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을 받는 영예를 거머쥐었다.

 

, 전국 기초 자치단체 228개 가운데 김제시 고창군 순창군 등이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최다 수상이라는 기염을 토해냈다.

 

의료급여사업은 생활 유지 능력이 없거나 어려운 사람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주는 것이며 기관평가는 업무담당자의 사기진작과 사업 운영 내실화를 꾀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매년 우수 지자체를 매년 발굴포상하고 있다.

 

올해는 17개 시도와 전국 22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해 실적(30)과 올해 사업추진 실적(70)을 합산해 18(광역 2기초 16) 우수기관으로 각각 선정했다.

 

전북도는 도청 및 14개 지자체에 44명의 의료급여사례관리사를 배치해 의료쇼핑 및 약물 오남용 등이 우려되는 장기입원 환자와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상담과 사례관리를 비롯 지도점검을 실시해 진료비 815,400만원을 절감하는 등 의료급여 재정 건전화에 기여한 공로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생활유지 능력이 없거나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질병 또는 부상 등에 대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도내 의료급여 수급자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국가유공자 등 88,399명이다.

 

전북도 구형보 복지여성보건국장은 "2018년 의료급여사업 예산으로 4,100억원을 편성해 '의료수급권자의 진료입원비임신출산 진료비건강생활유지비장애인보장구비 지원' 등 현금 급여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엄격한 사례관리를 통해 약물 오남용 등 과잉 진료를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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