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전북도의회 "새만금 신공항 조속 추진" 촉구
지역경제 파국… 회생위해 정부가 적극나서야 주장
기사입력: 2018/10/25 [10:3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전광훈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전북도의회 의원들이 25일 "새만만 신공항의 조속한 추진만이 전북경제를 살릴 유일한 길"이라며 정부의 발빠른 후속 조치를 촉구하고 있다.                                                                               / 사진 = 전광훈 기자     © 전광훈 기자

 

 

 

 

 

전북도의회 의원들이 25일 "새만금 신공항의 조속한 추진만이 전북경제를 살릴 유일한 길"이라며 정부의 발빠른 후속 조치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이날 오전 9시 50분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갖은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해 7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에 이어 올 2월 지엠군산공장까지 폐쇄되면서 전북경제는 그야말로 초토화된 상태"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현 전북경제 상황은 직장을 잃은 근로자와 가족, 주변상권의 몰락 등 극히 극소적인 피해만 운운하고 있지만 시간이 갈수록 그 저변에 깔린 심각한 2~3차 피해들이 군산경제는 물론 전북경제를 파산까지 몰고 올 수 있다는 사실을 전북도와 정부는 반드시 인지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전북경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북의 핵심 현안이자 신속추진의 명백한 논리와 명문이 충분한 새만금 신공항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 25억원을 본예산에 반영하지 않은 상태로 공을 국회로 떠넘겼다"며 "이는 정부의 원칙과 신의를 저버린 결과로 전북도의회는 이 같은 결정을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또 "전 세계 5만명의 청소년들이 모이는 2023년 세계잼버리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서는 반드시 새만금 국제공항이 오는 2023년 이전에 건설돼야 한다"며 "새만금공항의 빠른 건설은 전북의 어려운 경제현실을 타개하고 재도약의 근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정부를 향해 "침체된 전북과 새만금 발전의 교두보가 될 새만금 신공항이 조속히 착공할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및 기본계획 즉각 수립할 것"을 촉구한 뒤 "향후 전북경제를 회생시키기 위해 새만금 신공항 문제를 비롯 전북핵심사업과 현안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국회 그리고 전라북도와 긴말하게 공조해 힘 있게 밀어 붙여 나갈 것을 도민 앞에 천명한다"는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38회 전국장애인체전 '전북선수단' 해단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