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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유 김제문화원장, 장관 표창
2018 지방문화원의 날 '소통하는 문화원 조성' 공적
기사입력: 2018/10/26 [10:2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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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문화원 김선유(사진) 원장이 지난 25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 슈벨트홀에서 열린 “2018 지방문화원의 날기념식에서 문화체육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대한민국 문화원상'은 지난 2008년부터 제정돼 매년 전국 지방문화원과 문화활동가 및 지역단체 등을 대상으로 지역문화 발전에 공로가 큰 단체 및 개인을 발굴해 그 공적을 기리기 위한 차원으로 시상하고 있다.

 

'2018년 대한민국 문화원상'은 전국 231개 지방문화원을 대상으로 종합경영 우수프로그램 인재 지역문화창달 등 4개 분야로 나눠 "문화기획문화경영문화행정지역문화활동가"등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단에 의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거쳐 엄정하게 선정됐다.

 

특히, 김선유 원장은 향토문화 발전을 위해 지역민과 소통하는 문화원 조성을 위해 노력한 유공을 인정받아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 각별한 의미를 담아냈다.

 

김 원장은 지난 2012년 김제문화원장으로 취임하는 등 2016년 한국문화원연합회 중앙 이사를 역임했으며 올해부터 부회장 직분을 수행하고 있다.

 

시상식 직후 소감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김선유 원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들로부터 사랑받고 더욱더 소통하는 문화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문화교류 및 문화발굴사업과 인문학적인 문화 탐방을 비롯 교양강좌와 문화예술축제 개최 등을 통해 시민화합과 문화예술저변확대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 이어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이원태 문화연구본부장 사회로 코뮤니타스 신동호 대표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윤소영 연구위원이 발제하고 지방문화원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하는 '지방문화원 발전 포럼'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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