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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익산시장, 사기진작 '카드' 선택
전 직원 1일 특별휴가 및 표창장 수여 의지 밝혀
기사입력: 2018/10/29 [11:4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조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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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헌율 전북 익산시장이 29일 확대 간부에서 "전 직원에게 특별휴가 및 표창장을 수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익산시청 전경 및 정헌율 시장)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조재수 기자


 

 

 

정헌율 전북 익산시장이 29일 확대 간부에서 "전 직원에게 특별휴가 및 표창장을 수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같은 방침은 시의회 행정사무감사를 시작으로 제99회 전국체전과 제38회 전국장애인체전 및 제15회 천만송이국화축제 등 대규모 행사가 잇따라 개최되는 과정에 열정을 쏟아낸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 차원으로 1일 특별휴가라는 카드를 선택한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과도한 업무에 지친 심신을 힐링하는 시간을 통해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기회를 통해 사기를 진작시키겠다는 세심하고 치밀한 행보라 할 수 있다.

 

정 시장은 간부회의를 주재하는 자리를 통해 "전국체전 등 익산의 큰 행사들이 직원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잘 마무리 됐다"고 평가한 뒤 "국화축제가 종료되는 다음달 5일부터 업무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각 부서별 자율적으로 1일씩 특별휴가를 갈 수 있도록 배려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전국체전 등 각 분야에서 시민과 지역을 위해 헌신한 유공 공무원을 엄정하게 선발해 11월 중 표창장을 수여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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