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전북… 나눔 리더 2호 탄생
고창 엘림건설엔지니어링 조보익 대표 '이웃사랑 실천' 앞장
기사입력: 2018/10/29 [12:1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신성철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동의(왼쪽) 사무처장이 29일 '나눔 리더' 2호 가입식에서 고창 엘림건설엔지니어링 조보익(오른쪽) 대표에게 인증패를 수여하며 흐뭇한 표정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 신성철 기자


 

 

 

 

나눔 문화를 선도하고 널리 확산시키는 '나눔 리더'가입이 사회 각계각층으로 민들레 홀씨처럼 퍼지고 있는 가운데 전북에서 11개월 만에 희망을 담은 "사랑의 열매"가 열렸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고창군에 둥지를 틀고 있는 엘림건설엔지니어링을 운영하고 있는 조보익 대표가 도내지역 두 번째 '나눔 리더'에 가입했다"29일 밝혔다.

 

조보익 대표는 지난 2014년부터 이웃사랑을 묵묵히 실천하기 위해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는 등 매월 20만원씩 정기적으로 기부를 약속하는 등 본인이 운영하고 있는 엘림건설엔지니어링 역시 착한기업에 가입해 매월 10만원씩 나눔에 동참해 '날개 없는 천사'라는 닉네임을 달았다.

 

29일 엘림건설엔지니어링 사무실에서 진행된 '나눔 리더'가입식에서 조보익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서 기쁘고 내 주변의 친구와 이웃을 돕는 마음으로 나눔을 결심했고 일회성 기부보다 꾸준한 나눔 약속이 더 큰 도움이 아닐까 생각해 가입을 결심하게 됐다""앞으로 더 많은 기부자가 캠페인에 동참해 성숙한 기부문화가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소감을 밝혔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동의 사무처장은 "지난 201711월 첫 번째 나눔 리더가입 이후, 두 번째가 탄생하기까지 무려 11개월이 걸렸다"며 "오랜 시간이 걸려 찾아온 만큼, 더욱 소중하고 감사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성금을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017년 새롭게 론칭한 기부 참여 프로그램인 '나눔 리더'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선도하는 개인기부자 모임이다.

 

개인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년 동안 100만원 이상을 일시 또는 약정 기부할 경우 나눔 리더에 가입할 수 있다.

 

조성된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해 전액 사용된다.

 

나눔 리더에 가입하면 인증패 수여 기부금 사용보고 모금회 행사 초청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가입을 희망하는 사람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전북 "희망 2019 나눔 캠페인" 출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