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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방도 716호 국도 승격' 총력
충청‧강원‧전남‧경상 등 7개 道와 공동건의문 채택
기사입력: 2018/10/30 [16:1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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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 전북도 곽승기 자치행정국장 ▲ 김영록 전남도지사 ▲ 김경수 경남도지사 ▲ 최문순 강원도지사 ▲ 이철우 경북도지사 ▲ 이시종 충북도지사 ▲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30일 경북 경주 힐튼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제40차 총회에서 충청남도 주관으로 "일반국도‧국가지원지방도 노선 지정 공동건의문"을 채택한 뒤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충남도청 공보관실     © 김현종 기자

 

 

 

  

 

전북 전주와 김제를 연결하는 지방도 716호선(19.7km)을 국도 21호선으로 승격해 줄 것을 핵심으로 전국 7단위 광역자치단체가 일반국도국가지원지방도의 연장 및 승격을 위해 한자리에 모여 의지를 결집했다.

30일 경북 경주 힐튼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제40차 총회에서 충청남도 주관으로 김영록 전남도지사김경수 경남도지사최문순 강원도지사이철우 경북도지사이시종 충북도지사양승조 충남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7개 광역자치단체장 명의로 "일반국도국가지원지방도 노선 지정 공동건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날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시 비응도동 제2국가산업단지 유수지 수상태양광 부지에서 열린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 선포식""새만금개발공사 설립" 행사 관계로 곽승기 자치행정국장이 권한을 위임 받아 참석했다.

 

공동건의문은 다음달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지역구 국회의원 대통령비서실 국토교통비서관 국무총리실 국무조정실 기재부 국토부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7개 광역자치단제장은 "일반국도와 지방도는 국가와 지역의 경제사회적 발전을 견인하는 간선도로지만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단절 해소에는 미흡한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한 뒤 "중앙과 지역지역과 지역 간 경제사회적 격차를 해소하고 인적물적 교류 활성화를 위해서는 국도 연장 지정과 승격이 중요하다"고 공동건의문을 통해 강조했다.

 

이어 "국가 경쟁력 강화와 문재인 정부의 국정목표인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 실현을 위해 일반국도를 연장 지정하고지방도를 상급도로로 승격해 줄 것"을 한 목소리로 건의했다.

 

전북도는 교통량 증가에 따른 출퇴근시간 상습 지정체가 발생하는 '지방도 716호선'은 호남고속도로와 연결되고 새만금 및 혁신도시를 연결하는 중요한 교통요지에 위치한 도로로 시설확장을 위해 소요되는 지방비 재원조달의 한계로 사업의 장기화가 우려됨에 따라, 정부차원으로 노선지정 및 예산지원이 가능하도록 국도 승격을 건의문에 담았다.

 

곽승기 전북도 자치행정국장은 "전주~김제~새만금을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인 '지방도 716호선'의 상습 지정체 해소 및 물류비용 절감을 위해 국도 승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는 송하진 지사의 확고한 의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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