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동/취업
국제한식조리학교-미주한상 '업무협약'
졸업생 취‧창업 및 미국진출 지원체계 구축 주요 골자
기사입력: 2018/10/31 [14:1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신석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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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0일 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KACC)와 전주대 본관에 둥지를 틀고 있는 '국제한식문화재단'이 "한식 발전을 위한 기본계획과 로드맵"을 주요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주대학교                                                                                                                                                   © 신석진 기자

 

▲  전주대 이호인(앞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총장이 CCIK 평생교육원을 방문한 미주 한인상공회의소 회장단과 함께 "한식이 최고야"를 포즈를 취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신석진 기자


 

 

 

 

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KACC)와 국제한식문화재단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두 손을 맞잡았다.

 

지난 30일 체결된 협약식에는 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회장단 15명을 비롯 전부도 최재용 농축수산식품국장과 국제한식문화재단 이호인 이사장 및 국제한식조리학교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한식 발전을 위한 기본계획과 로드맵"이 주요 골자로 담긴 이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국제한식조리학교 졸업생들의 미국 취창업 진출에 대한 지원체계 구축 미국 현지 레스토랑에 조리인력 파견 메뉴개발 및 레시피 제공 전문가그룹의 컨설팅 지원과 맞춤형 식자재 및 가공품 개발 지원 등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한식조리학교는 몽골과 카자흐스탄을 중심으로 한 개발도상국형 취창업 인프라 구축에서 선진국형 취창업 판로 개척에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남가주한인상공회의소 정창식 회장은 협약식에 앞서 "미주 한인 레스토랑 협회는 최소 1,000명 이상의 한식 전문 인력이 필요하다"며 "20194월 한식 조리 인력을 대거 모집하는 동시에 현지 업체와 고용을 연계하는 박람회를 캘리포니아에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제한식조리학교 민계홍 교장은 "미주 한인 레스토랑 협의체가 국제한식조리학교 졸업생들을 채용할 때 전혀 손색이 없도록 세계적인 수준의 실력 갖춘 조리 인재를 양성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국제한식문화재단 이호인 이사장이 미국 연방의회와 캘리포니아주 상하원 의회로부터 한식문화 발전과 미국 외식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국제한식조리학교'는 전 세계에 한국 음식과 한식 문화를 알리고 전문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농식품부전북도전주시전주대가 공동 출자 형식으로 120억원을 지원, 20129월 설립됐다.

 

해외 한식 교육의 중심으로 인정받고 있는 '국제한식조리학교'는 전주대 본관에 둥지를 틀고 있으며 우수한 교수진과 최첨단 교육시설 및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등 3년여 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캘리포니아 골든 유니버시티(CGU)에 한식 강좌 개설을 앞두고 있으며 2020년에는 CGU 대학원 과정(MBA)을 개설, 공동학위 취득 과정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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