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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복지 패트롤 구축' 장관상 수상
지방자치박람회…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우수사례 부문
기사입력: 2018/11/01 [09:5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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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경북 경주 화백컨벤션 센터에서 '중앙권력을 나누면 지방의 역량이 배가 되고 주민 행복이 더해진다'는 주제로 진행된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박람회"에서 전북 김제시가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우수사례 공모전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일궈냈다.  【 심보균(가운데) 행정안전부 차관이 시상식 직후 전북 김제시청 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사진제공 = 김제시청     © 신성철 기자


 

 

 

전북 김제시가 2018년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우수사례 공모에 선정돼 "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박람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일궈냈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경북 경주 화백컨벤션 센터에서 '중앙권력을 나누면 지방의 역량이 배가 되고 주민 행복이 더해진다'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지난달 317회 지자체 생산성 대상 지자체 상생협력 및 갈등관리 우수시책 경진대회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우수사례 시상 및 발표 주민자치센터 우수사례 발표 시상과 발표 등 총 4개 분야의 시상이 이뤄졌다.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우수사례 공모전은 '일반협업'과 '사회혁신' 2개 부문으로 나눠 총 88건이 접수된 가운데 김제시는 사회혁신 부문 "우수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제시는 그동안 홀로 사는 어르신에게 '행정우체국한전읍면동복지기동대' 등 지역 사회의 각 주체들이 연계 협력하는 방식으로 참여해 주민의 눈높이에 맞춘 촘촘한 복지 행정을 추진했다.

 

특히, 최소 비용으로 높은 사업 효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대상가정 방문 등 유관기관과 적극적인 협력을 일궈내 전국적으로 벤치마킹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이 높은 점수로 이어졌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정책 전반에 걸쳐 사회적 가치에 무게 중심이 변화하고 있는 만큼, 시민이 먼저 체감할 수 있는 소통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우수사례 공모전'은 행정서비스의 민관 공동생산을 통한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사회혁신 확산을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개최되고 있다.

 

'대한민국 지방자치 박람회'는 매년 전국의 모든 지방자치단체와 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해 우수정책을 홍보하고 지방자치의 미래를 논의하는 장으로 지난달 30일 기념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자치분권의 핵심인 재정분권을 강조하며 지방소비세율을 인상하는 등의 지방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조직 자율권을 강화함으로써 지방의 실질적 자치권 보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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