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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화빈성 대표단… 김제시 방문
첨단 농업 현황 살펴보며 친선 및 교류협약 체결 위해
기사입력: 2018/11/02 [09:4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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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배(앞줄 가운데) 전북 김제시장이 '농업‧투자‧과학기술‧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상호교류 체결을 위해 방문한 베트남 화빈성 뿌이 반띵(앞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당서기장 등 15명으로 구성된 방문단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김제시청     © 신성철 기자

 

  

 

베트남 화빈성 뿌이 반띵 당서기장 등 방문단 일행이 전북 김제시와 상호 교류에 관련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방문했다.

 

2일 김제시를 찾은 대표단은 화빈성의 '농업투자과학기술문화'등 다양한 분야의 관련 인사 15명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대표단의 이번 방문은 김제시와 베트남 화빈성 양 도시간 친선 및 교류협력을 위한 전초전 성격으로 양 도시 홍보 동영상 소개와 교류 방안에 대해 의견을 심도 있게 교환하는 형식으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첫날 일정으로 오전 8시 20분 박준배 시장을 예방한 방문단은 약 40분 동안 양 도시간 교류 방안 협의 부문을 집중적으로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베트남 화빈성 뿌이 반띵 당서기장을 비롯 방문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문을 연 뒤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도시가 두터운 우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 교류가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며 시청 주요 간부들을 소개하는 세심하고 치밀한 행보를 구사했다.

 

방문단은 이어 김제시 농업기술센터로 자리를 옮겨 농업현황 청취 및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살펴본 뒤 항랑영농조합 민간육종단지 새만금(33센터) ()대승 등 농업분야 및 산업단지와 지역 각 기업체를 비롯 벽골제와 새만금 등을 차례로 견학하는 시간을 통해 첨단 농업과 미래 지향적인 선도농업을 살펴보게 된다.

 

한편, 베트남 화빈성은 인구 80만명의 베트남 서북지방의 위치하고 도시로 농업과 임업에 주력하고 있다.

 

산림자원 및 관광자원이 풍부한 자원을 가진 지역으로 김제시는 "문화관광교육농업"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통해 양 도시가 공동 발전할 수 있도록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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