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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국회 공략 예산활동 집중
김송일 행정부지사 5일 국회 방문 '예산 확보' 활동
기사입력: 2018/11/05 [14:1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전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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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국회 공략 등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쏟고 있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김송일 행정부지사가 '바통'을 이어 받았다.

 

김송일 부지사가 5일 국회를 찾아 도정 주요 핵심사업이 '2019년 국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 해수위 ▲ 문체위 ▲ 산자중기위 ▲ 국토위 등 각 상임위 예산 소위위원을 차례로 방문해 예산 확보 활동을 펼쳤다.

 

그는 먼저 농해수위 서삼석(더불어민주당 = 전남 영암군무안군신안군) 의원을 찾아 전국 유일의 사계절 해양레저체험 인프라 구축 및 해양관광 거점도시 육성을 위해 광역해양레체험단지 조성과 새만금가력선착장 확장 등 8개 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문체위 이상헌(더불어민주당 = 울산 북구)최경환(민주평화당 = 광주 북구)의원을 방문해서는 전북 가야 발굴조사와 고증 및 실체 규명을 위한 기초자료 확충을 위해 전북 가야사 연구 및 복원 추진 사업비 반영과, 전라천년문화권 광역관광개발계획 등 6개 사업을 핵심사업으로 건의했다. 

 

산자중기위 송갑석(더불어민주당 = 광주 서구)‧김정호(더불어민주당 = 경남 김해시)의원을 만나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핵심거점인 사회적경제혁신타운의 차질없는 추진과 이차전지 신소재 융합 실용화 촉진 등 5개사업에 대한 예산 반영 지원을 당부했다. 

 

김송일 행정부지사는 "국회 예산심사 상임위단계에서 도 중점사업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며, 정부예산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는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의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국회예산심사가 지난 1일 국회 예산안 시정연설을 시작으로 상임위· 예결위 심사가 본격 돌입됨에 따라 국가예산 최대 확보를 위해 정치권과 공조 체제를 한층 강화하는 등 지난 22일부터 국회 '상주 반'을 운영, 주요사업 삭감방지와 증액사업 반영을 위해 부별 심사 동향을 신속 대응하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오는 14일 각 당 예결위간사 방문을 시작으로, 19일 각 당대표 및 예결위원장 등 재차 찾아 국회 국가예산 확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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