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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市政 경쟁력 우수성 인정
추진 사업 호평… 각종 정부평가 수상 '싹쓸이' 기염
기사입력: 2018/11/06 [10:0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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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김제시청 직원들이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행정의 종합적인 행정역량을 측정해 지방자치단체의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한 '제8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뒤 김부겸(왼쪽에서 세 번째) 행정안전부장관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상식은 지난달 30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 사진제공 = 김제시청     © 신성철 기자


 

 

 

 

전북 김제시가 올해 각종 정부평가 등에서 사회적가치 구현을 중심으로 시민만족 행정을 추진한 결과, 혁신과 시정(市政) 경쟁력의 우수성을 인정받는 기염을 토해냈다.

 

특히, 새 정부의 국정철학을 반영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7년도 혁신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영예의 대통령 표창과 함께 재정인센티브로 1,200만원을 부상으로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 평가는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혁신동력 확보와 기반 구축에 중점을 두고 시민 주도적 참여 공공이익 공동체 발전 요소 등이 지표에 반영돼 각별한 의미를 담아냈다.

 

무엇보다 기초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최우수 등급을 받는 영예를 안을 수 있었던 것은 정부혁신 평가계획에 맞춰 시민참여 플랫폼 조성 맞춤형 서비스 혁신 스마트한 행정 구현을 비롯 선도과제 발굴 육성 등을 선제적으로 추진한 성과들이 높은 점수로 이어졌다.

 

, 지난 5월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사회적가치 구현 우수지자체 경진대회'에서 공동체분야 우수사례 추진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았다.

 

김제시는 그동안 '독거어르신 복지 패트롤 케어망 구축' 사업을 밑그림으로 홀로 사는 어르신에게 '행정우체국한전읍면동복지기동대' 등 지역 사회의 각 주체들이 연계 협력하는 방식으로 주민의 눈높이에 맞춘 촘촘한 복지 행정을 추진하는 과정에 협업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지역사회 공동체 복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사회적 가치 향상을 인정받았다.

 

이 밖에도, 행정안전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공동으로 주최한 '8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보건복지시설 확충수준과 채무상환율 및 경제활동 친화기반 규제완화 정도를 비롯 주민참여 예산수준 등에서 높은 경쟁력을 드러내 생산성 측정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진행한 '2018년도 한국지방자치경쟁력 지수 평가' 역시 농업기반과 일자리 확대 및 재정운용효율 지표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75개 시 단위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경영활동 부문에서 2위의 수상대에 올랐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각종 정부평가 등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것은 정부혁신 추진과 시정 경쟁력을 높게 평가 받은 결과로 열정을 담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한다""지속적으로 시민이 먼저 체감할 수 있는 소통 중심의 행정혁신 사례 발굴 및 복리증진을 위해 행정력 집중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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