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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 개최
가족과 행복한 시간 나누며 버무리기만 하면 끝
기사입력: 2018/11/06 [10:5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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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우내 먹을 김치를 담글 김장철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전북 임실군의 겨울철 대표 축제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는 "아삭아삭 김장 페스티벌"이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임실N양념가공‧김치체험장에서 열린다.  / 사진제공 = 임실군청                                                                                                                                                       © 정은진 기자


 

 

 

겨우내 먹을 김치를 담글 김장철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전북 임실군의 겨울철 대표 축제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는 "아삭아삭 김장 페스티벌"이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임실N양념가공김치체험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김장 페스티벌 참가자들은 각자 준비한 김치통에 임실군이 미리 준비한 절임배추와 양념을 이용, 입맛에 맞게 버무리기만 하면 올 겨울 김장 고민을 뚝딱 해결할 수 있다.

 

특히,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나눌 수 있도록 노래자랑 및 농특산물 판매장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운영되고 사전에 신청을 하지 못한 소비자들을 위해 체험기회가 주어진다.

 

올해는 지난해 25,000kg 상당의 김치가 소진되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입소문으로 무려 1,000(4,000여명)이 참가 신청을 접수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켜 사업량 역시 3kg(절임배추 19,980kg)17,000여만원의 매출액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는 490팀에 2,000여명이 참여했다.

 

심 민 임실군수는 "지난해 김장 페스티벌에 예상을 뛰어넘는 기대 이상의 참가 희망자가 집중되면서 흥행했는데 올해는 더 많은 신청자들이 몰려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며 "아쉽게 참가하지 못한 희망자들을 위해 행사 이후에도 양념가공김치체험장에서 김장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각 가정에 도움을 주는 동시에 임실양념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6년부터 진행된 '임실 아삭아삭 김장 페스티벌'은 해마다 참가 신청자가 급증하는 등 인근 도시민 등 소비자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다.

 

임실군은 지난 8월 우수 배추품종 선정을 시작으로 김장페스티벌 행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신안 천일염 공동구매 절임배추 포장재 디자인 개발 배추작목반 조직화 및 재배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김치명인과 함께하는 배추절임 매뉴얼 교육 및 실습 등 원물의 품질 고급화와 균일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 로드맵을 마련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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