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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중국 홍호시, 청소년 글로벌 교류
부안초등학교 14명… 답방 차원 중국문화 경험
기사입력: 2018/11/06 [13:0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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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부안군이 '영원한 이웃' 중국과 글로벌 시대 동반성장이라는 키워드에 초점을 맞춰 우호교류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부안초등학교 학생들이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호북성 홍호시를 방문해 중국문화와 변화를 체험하는 "글로벌 교류행사"를 갖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이 '영원한 이웃' 중국과 글로벌 시대 동반성장이라는 키워드에 초점을 맞춰 우호교류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이 호북성 홍호시를 방문해 "글로벌 교류행사"를 가졌다.

 

3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홈스테이 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역사와 문화를 알고 직접 체험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821일부터 24일까지 중국 홍호시 제2초등학교 학생과 교장교감 등 23명이 방문한 답방 차원으로 이뤄졌다.

 

11 홈스테이 결연방식을 통해 중국의 일반가정에 숙박하면서 가족문화와 일상생활을 체험한 부안초등학교 14명은홍호시 공룡테마공원 호수공원을 비롯 주요 관광지 방문과 학교수업 참관을 통해 중국문화와 변화를 직접 체험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중국 홈스테이 교류가 학생들에게 새로운 중국문화를 경험하는 것뿐만 아니라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계기로 작용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지속적으로 중국 청소년들과 홈스테이를 추진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이어, 권 군수는 "부안군과 홍호시는 이번 청소년 교류행사 뿐만 아니라 문화예술스포츠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가 양 도시의 우호와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11월 대한민국 부안군과 교류 협약을 체결한 중국 홍호시는 형주시의 현급시로 장강(양쯔강)의 중하류에 위치하고 있으며 '홍호'라는 호수의 이름을 따 홍호시로 불리는 등 물의 고향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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