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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설관리공단, 조병우 본부장 취임
3년 간 임기 수행… 취임식 없이 곧바로 업무 돌입
기사입력: 2018/11/06 [15:2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전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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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 시설관리공단 조병우(60사진) 5대 신임 경영본부장이 6일자로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조 신임 본부장은 김제 출생으로 순천청암대학교 노인요양복지학과를 졸업했으며 19839급으로 공직에 입문한 뒤 345개월 동안 전주시청에 재임한 뒤 지난해 퇴임했으며 효자 4동장 완산구청 생활복지과장 및 행정지원과장 등을 역임했다.

 

신임 조병우 경영본부장은 공직생활 재임 기간 동안 전주시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만큼, 지역 특성에 대해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현장밀착형 행정의 달인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6일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한 조 본부장은 첫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시민고객을 위해 시정의 최 일선에 서게 된 기회가 주어진 만큼, 항상 소통하고 고객을 최우선으로 공단의 설립 목적에 부합하고 안정적인 경영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조 신임 경영본부장은 이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대한민국 전주시와 함께하는 공단으로 더욱 발전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질 좋은 공공서비스를 선도적으로 발굴제공하는 동시에 고객의 안전과 만족 및 행복 추구를 목표로 '혁신(革新) 공기업' 역할에 열정을 담아 줄 것"을 덧붙였다.

 

경영본부장의 임기는 3년이며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

 

한편, 전주 시설관리공단은 한옥마을 공영주차장을 비롯 82개소 주차장과 전주월드컵경기장골프장화산체육관빙상경기장종합경기장 등 13개 스포츠시설을 비롯 덕진공원 및 공원 4개소와 교통약자 이동지원을 위한 이지콜센터(Easy Call Center)와 전주승화원 등 다양한 도시기반 시설물을 관리운영하는 공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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