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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대부분 초미세먼지주의보 '발령'
전주는 PM2.5‧PM10 동시 발령돼 각별한 주의요망
기사입력: 2018/11/07 [09:2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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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오후 10시를 기준으로 전북 전주익산을 시작으로 6일 군산김제완주정읍진안임실 지역에 초미세먼지(PM10) 주의보가 발령됐다.

 

특히, 전주는 초미세먼지(PM2.5)에 이어 미세먼지(PM10) 주의보가 동시에 발령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국내 대기오염물질에 국외 미세먼지가 더해져 현재 도내 지역 곳곳에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고 있지만 미세먼지 농도는 여전히 높게 측정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주의보 발령 지역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아직 주의보 발령이 되지 않은 지역도 주의보 발령 수준에 근접할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경우, 어린이와 노약자호흡기심장 질환자 같은 민감군은 물론 일반인도 실외활동이나 과격한 운동을 자제해야하며 무엇보다 외출 및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야외 활동을 할 경우 마스크 또는 보호안경을 착용하는 등 차량운행 역시 자제해야 한다.

 

한편, 올해부터 달라진 정책 가운데 하나로 미세먼지 경보발령이 전북 단일권역에서 시군 권역으로 세분화됐으며 7월부터 초미세먼지(PM2.5) 발령기준(9075/) 및 해제기준(5035/)이 한층 강화됐다.

 

도내지역 대부분 도심 지역은 '발령-해제-발령-해제'가 반복되고 있으며 해제까지 지속시간이 길어지고 있는 추세다.

 

전북도 실시간 대기정보시스템을 통해 예보와 경보상황을 지역별로 선택해 문자로 받아볼 수 있고 스마톤 애프리케이션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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