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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국가예산 확보 '총력'
지난 6일부터 1박 2일, 여‧야 망라한 광폭행보 구사
기사입력: 2018/11/07 [11:2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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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열악한 재정상황을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며 지난 6일 오후 국회로 발걸음을 옮겨 7일까지 한 푼의 예산이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 여‧야(與野)를 망라한 의원을 차례로 만나 주요 현안사업의 시급성 및 당위성을 자세히 설명하는 열정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 상단 왼쪽부터 ▲ 민주평화당 김종회 의원 ▲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 ▲  국회사무처 김수홍 사무차장 ▲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의원)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전국 지자체가 한 푼의 예산이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 치열한 물밑작전을 구사하며 사실상 총성 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與野)를 망라한 광폭행보를 펼쳐 향후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지난 몇 년간 국가예산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에 지역 발전의 핵심으로 작용하며 열악한 재정상황을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며 지난 6일 오후 국회로 발걸음을 옮겨 7일까지 일명 ''의 전쟁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위해 발품을 파는 열정을 쏟아냈다.

 

치열한 기 싸움에 도전장을 내민 권 군수는 더불어민주당 정세균‧․안호영우원식박영선유동수조정식이종걸신경민 의원과 민주평화당 김종회유성엽 의원을 비롯 바른미래당 정운천 의원을 차례로 만나 주요 현안사업의 시급성 및 당위성을 자세히 설명하는 열정을 드러냈다.

 

권 군수는 이 자리에서 변산반도국립공원 생태탐방 체험시설 조성(130억원) 변산 휴()-어드벤처 밸리 조성(180억원) 조포지구 배수로 정비(15억원) 국립 새만금박물관 건립(346억원) 국도 30호선 청호 졸음쉼터 설치(50억원) 사업 등이 내년도 국가예산에 삭감되지 전액 반영돼야한 근거를 제시하며 지원을 요청했다.

 

, 권 군수는 국회사무처 김수홍 사무차장 교육위원회 정재료 수석전문위원 국토교통위원회 장대섭 수석전문위원 예결위원회 김광묵 수석전문위원 정대영 경제예산심의관 등을 만나 부안군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권 군수의 이 같은 광폭행보는 국회단계에서 일부 삭감될 위험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최소 몇 백억원은 증액해야 2018년 국가예산 최종액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아울러, 바른미래당은 "타당성이 낮거나 집행가능성이 낮고 중복성이 있는 사업예산은 과감히 삭감하는 진짜 지출구조조정을 추진해 국민의 혈세가 눈먼 돈이 되고 허투루 사용되는 일이 없도록 예산심사 단계에서 꼼꼼히 살펴보겠다"는 방침을 확인한 만큼, 자칫 부안군 예산이 치명타를 입지 않고 증액 또는 원안대로 통과되도록 사전에 견고하게 방점을 찍겠다는 복안으로 해석된다.

 

한편, 권익현 부안군수는 "새로운 부안 실현 및 지역 현안사업 해결의 밑그림인 국가예산 확보는 필수적 요소인 만큼, 언제라도 누구든지 찾아가 당위성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하는 열정을 쏟아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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