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전주대, 동유럽 국제교류 역량 강화
우크라이나 현지 주요 대학과 업무협약 체결 등 유학설명회
기사입력: 2018/11/07 [15:3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신석진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전주대 국제교류원 류인평(오른쪽) 원장이 지난달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4박 6일간의 일정으로 동유럽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유학설명회는 갖는 등 현지 주요 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주대                                                                                                                                                   © 신석진 기자


 

 

 

전주대 국제교류원이 동유럽 주요 정치문화교육의 중심지인 우크라이나 키예프 지역에서 한국어 붐 조성 및 유학생 유치 활성화에 불을 지폈다.

 

지난달 31일부터 115일까지 46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유학설명회는 국제화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도내지역 3개 대학과 공동으로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특히, 현지 주요 대학들과 우수 유학자원 유치 국제 상호 교류 협력을 밑그림으로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교환학생 교류 및 인턴십 배치와 상호 관심분야에 대한 세미나를 비롯 학술대회 등을 지원하는 방안 역시 심도 있게 논의됐다.

 

아울러 휴일이 포함된 일정에도 불구하고 무려 100여명이 넘는 우크라이나 학생들이 대거 한국교육원을 찾아 유학 정보에 깊은 관심을 드러내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

 

전주대는 이번 방문을 통해 국가 재정난으로 외국의 선진교육제도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있으며 교사 성비 불균형과 함께 부업이 만연되는 등 열악한 교육환경을 확인했지만 학생들이 공부에 열의가 높은 만큼, 현지에 고급 교육 인프라 구축에 따른 확신 및 국내에 유학생 유치에 따른 교두보를 마련하는 성과를 일궈냈다.

 

전주대 국제교류원 류인평 원장은 "아시아 유학생이 주를 이루는 현 시점에 유럽 학생들의 유입은 전주대 학생들의 국제화 역량 강화 및 글로벌 인재 양성에 상당히 기여할 수 있는 만큼, 상호 교류 협력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전주대 국제교류원은 일본 = 구루메대학 중국 = 수도경제무역대학동북사범대학 캐나다 = Seneca College 필리핀 = De la salle University 등과 상호 교류 협약에 따라 단기 언어연수 및 문화탐방을 통해 외국어 습득 및 학습동기 부여를 위해 지원하고 있다.

 

미국 중국 일본 등 자매대학과 교환학생 교류각서에 따라 교환학생 파견 을 통한 학점교류와 복수학위제도(Double Degree 프로그램) 및 한국어교육과정 등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전북 "희망 2019 나눔 캠페인" 출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