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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지평선홍보클럽…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 앞장
기사입력: 2018/11/08 [10:1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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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김제 지평선홍보클럽 회원들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저소득 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통해 이웃사랑 실천 및 나눔 문화 확산에 불을 지피고 있다.  / 사진제공 = 김제시청     © 신성철 기자


 

 

 

전북 김제시 지평선홍보클럽 회원들이 저소득 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로 이웃사랑 실천 및 나눔 문화 확산에 불을 지폈다.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이번 김장김치 나눔은 30여명의 회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배추 다듬기를 시작으로 절임양념 준비버무리기 등 김장의 전 과정에 사랑과 정성을 가득 담아 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체육관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장애인보호작업장 장애인단체 등에 전달됐다.

 

특히, 직접 기관을 방문해 고춧가루 등 각종 양념에 천일염과 젓갈을 사용해 정성껏 준비된 재료로 전통 맛을 살려내며 맛깔스럽게 버무려 각별한 의미를 담아냈다.

 

김제지평선홍보클럽 이영애 회장은 "올해 풍년이 된 추수를 마치고 이웃을 먼저 사랑하는 회원들이 정성껏 버무린 김장김치가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앞으로도 사회의 무관심과 소외당하고 있는 이들에게 온정을 베푸는 이웃사랑 실천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영애 회장은 이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마음을 모아 함께 모아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봉사활동이야 말로 따뜻하고 건전한 사회를 만드는 만큼, 이웃사랑과 나눔 실천을 통해 더불어 함께 사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적극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김제 지평선홍보클럽은 장애인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이고 다채로운 봉사를 묵묵히 실천하고 있는 '날개 없는 천사'라는 호평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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