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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사업 '전북경제' 동력 삼아야!
전북도의회 '조동용‧김종식‧문승우' 의원 기자회견
기사입력: 2018/11/08 [11:3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전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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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군산출신 '조동용‧김종식‧문승우' 의원이 8일 브리핑룸에서 "새만금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전북경제를 살릴 신성장 동력 사업으로 발전시켜야 나가야 할 것"이라고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전광훈 기자

 

 

 

 

 

전북도의회 '조동용(군산 3선거구)김종식(군산 2선거구)문승우(군산 4선거구)' 의원이 8일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새만금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전북경제를 살릴 신성장 동력 사업으로 발전시켜야 나가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이날 조 의원 등은 "지난달 30일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 선포식'을 계기로 새만금에 재생에너지라는 '새롭고 지속가능하며 강력한 개발동력'이 더해지게 됐다""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새만금개발의 속도전이 한 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특히 "일부 몰지각한 정치권이 '전북에 대못을 박는 일'을 운운하며 명분도대의도 없는 비토세력을 자임하고 있다"고 정면으로 비판을 쏟아낸 뒤 "오히려 새만금사업을 추진하는 지난 27년 동안 관련 예산을 단 돈 10원도 가져오지 못하는 정치적 무능력을 반성해야 할 당사자들이 이제 와 본질을 외면하고 비난만 하는 처사는 납득되지 못 할 것"이라며 "향후 도민들의 강력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새만금의 미래비전을 태양광으로 탈바꿈시키려고 한다는 정치권 일각의 주장은 자신들의 정치적 입지를 키우기 위한 정형적인 정략적 행태로 터무니없는 과장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정부가 새만금개발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필수적인 공공주도 매립의 기본인 새만금개발공사 설립 관련 예산의 지속적인 증액조치 동서 및 남북도로 등 SOC 구축사업의 순항이 이를 방증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새만금 공항 역시 국가균형발전 기반 구축사업과 추진을 위한 규제완화 정책에 따라, 예타 면제 가능성까지 확보하게 됐다""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강조했다.

 

또한, 재생에너지 투자 수익율에 관련된 환원방법 지적에 대해 "전북개발공사 및 국민연금공단 등이 사업에 참여해 발생하는 수익을 도민들에게 환원할 수 있는 여지는 분명히 존재하는 만큼, 개인투자자와 관련, 사전공청회를 통해 충분한 설명과 함께 수익 환원에 대한 이해를 구한 뒤 진행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끝으로 "새만금은 전북의 미래를 담보하게 될 키워드이자 새만금재생에너지의 미래는 새만금을 희망의 영광로 변모시킬 동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도민들과 정치권의 협조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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