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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큐피디… 익산 제3단 신규투자
자동차용 익스텐션 와이어링 하네스 전문 생산 '강소기업'
기사입력: 2018/11/08 [12:1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조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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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전북 익산시청 홍보관에서 정헌율(왼쪽에서 세 번째) 시장과 익산시의회 조규대(왼쪽) 의장 및 전북도 차주하(오른쪽에서 세 번째) 투자유치과장을 비롯 ㈜우진큐피디 주승현(가운데) 대표와 임원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 및 분양계약을 체결한 뒤 흐뭇한 표정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익산시청     © 조재수 기자

 

▲  자동차용 익스텐션 와이어링 하네스를 전문으로 생산하고 있는 강소기업인 "㈜우진큐피디"가익산 제3일반산업단지에 신규 공장 신설에 따른 '분양계약' 및 '투자협약식'에 앞서 정헌율(오른쪽 앞줄 가운데) 시장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 조재수 기자


 

 

 

 

자동차용 익스텐션 와이어링 하네스를 전문으로 생산하고 있는 강소기업인 우진큐피디가 전북 익산 제3일반산업단지에 둥지를 튼다.

 

8일 익산시청 홍보관에서 정헌율 시장과 익산시의회 조규대 의장 및 전북도 차주하 투자유치과장을 비롯 우진큐피디 주승현 대표와 임원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 및 분양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투자협약을 체결한 우진큐피디는 익산 제3일반산업단지 8,265(2,500) 부지에 3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공장을 신설해 30여명의 신규고용 인원을 창출할 계획이다.

 

투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본격적인 생산 활동에 돌입하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익산시 재정수입효과로 이어지는 등 강소기업 유치가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투자협약식에 앞서 "어려운 국내외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쾌적한 근무환경의 질 좋은 일자를 제공하는 우진큐피디가 투자를 결정해 준 것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환영한다""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전북도 차주하 투자유치과장은 "우진큐피디가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제품생산을 통해 최상의 품질과 가격경쟁력으로 꾸준한 성장을 일궈내 국내를 넘어 세계를 선도할 수 있는 탄탄한 기업으로 거듭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앞으로 전북도는 익산시와 함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진큐피디 주승현 대표는 "본 공장이 있는 경기 화성시와 주 거래처가 있는 광주광역시 사이의 투자처를 수년간 물색하는 과정에 기반시설과 물류에 강점이 있는 익산 제3산단에 국내 제3공장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신설 공장 가동을 최대한 앞당겨 일자리창출 및 지역경제 발전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속도를 내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지난 2001년 우진산업으로 출발한 우진큐피디는 2010년 법인으로 전환됐으며 전 세계 자동차 메이커 5위인 현대기아자동차 2차 협력사로 '最高의 품질最高의 생산最高의 납기'3관리혁신 추진이라는 비전 아래 전 직원이 혼연일체로 꿈과 희망을 실현하고 있다.

 

2017년 기준 연매출 194억원직원 100여명의 강소기업으로 2014년에 화성 제2공장 증설을 완료하는 등 올해는 베트남 공장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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