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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용지면, 겨울나기 이불 전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허브화 특화사업 일환 100채
기사입력: 2018/11/09 [09:4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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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김제시 용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9일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방한용품을 전달하는 이웃사랑 실천에 앞서 '복지허브화'를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김제시청         © 김현종 기자


 

 

 

전북 김제시 용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방한용품을 전달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해 연말을 앞두고 인심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9일 복지허브화 특화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기부의 손길은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을 이용, 300만원 상당의 극세사 이불 100채를 각 세대에 전달하는 행복한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공적자원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 및 갑작스럽게 위기에 처한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차곡차곡 쌓이고 있는 후원금 등으로 품질 좋은 이불을 원가로 구입하는 절차로 진행돼 각별한 의미를 담아냈다.

 

용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배준식 민간위원장은 "공공기관과 협력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적극적으로 기금을 마련해 보다 더 다양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공위원장인 조기문 용지면장은 "지역사회에 많은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지사협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연말을 앞두고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나눔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기문 면장은 이어 "복지허브화 사업은 발로 뛰는 행정과 주민들의 소리에 귀 기울일 때 가능한 것이고 그것이 바로 민관 협력의 시작으로 자사협을 통해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는 동시에 주민들의 안전망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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