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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첫 검출!
A(H1N1)pdm09형… 지난해에 비해 3주 빨라 건강관리 요망
기사입력: 2018/11/09 [10:5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전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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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플루엔자는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 시에 발생하는 비말 등을 통해 쉽고 빠르게 전파되므로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올 겨울 들어 처음으로 전북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이번 바이러스 검출은 질병관리본부와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전주 및 부안 지역 병원에 내원한 환자 21명의 검체 가운데 분리한 것으로 인플루엔자 A(H1N1)pdm09형 바이러스로 확인됐다.

 

A(H1N1)pdm09형 바이러스는 인플루엔자 A(H3N2)형 및 인플루엔자 B형과 함께 우리나라에서 매년 검출되고 있는 바이러스로 2018-2019절기가 시작된 이후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검출됐다.

 

검출된 'A(H1N1)pdm09' 바이러스는 지난해에 비해 약 3주 정도 앞당겨진 것으로 확인됐으며 지난 2009년에 크게 유행했던 바이러스로 코기관지 등에 증상을 보이고 약 1주일 정도 지속되며 고열 근육통 두통 인후통 비염 등의 증상을 보인다.

 

백신 접종은 예방효과가 약 2~4주가 소요되는 것을 고려하며 유행 시기에 앞서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고 인플루엔자 유행에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유아나 노약자 및 병약자는 심각한 합병증이나 폐렴으로 진행될 수 있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

 

인플루엔자는 급성 호흡기 감염 질환으로 통상 12월과 1월 사이에 1차 유행이 있고 다음해 3월과 4월에 2차 유행이 발생한다.

 

환자의 기침이나 콧물 등의 분비물을 통해 쉽게 감염이 발생하는 만큼, 예방을 위해 손 씻기 등 개인 위생수칙과 기침 에티켓(휴지옷깃 등으로 입을 가리고 기침)을 잘 지키고 인파가 많이 몰리는 곳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인플루엔자는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 시에 발생하는 비말 등을 통해 쉽고 빠르게 전파되므로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만일 "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독감이 유행하는 시기에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가급적 피하고 기침을 할 때는 소매로 입을 가리는 등의 기침예절을 잘 지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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