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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국가유공자 자서전 발간
출판기념회… 14일 오후 4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발표
기사입력: 2018/11/14 [09:1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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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공단이 국가에 헌신한 분들의 삶을 재조명하는 사회적 분위기에 초점을 맞춰 국가유공자 구술 자서전을 출간했다.  (출판기념회는 14일 오후 4시 서울 용산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 사진제공 = 국민연금공단                                                                                                                                                            © 신성철 기자


 

 

 

국민연금공단이 국가유공자 구술 자서전을 발간했다.

 

이번 발간사업은 국민연금공단과 신중년 세대로 구성된 사회적경제조직이 공동으로 기획하고 단국대 등 대학생이 참여했으며 서울지방보훈청이 협업하는 형식으로 서울북부지역본부가 진행한 신중년 특화교육 '작가탄생 프로젝트'로 첫 걸음을 시작했다.

 

작가탄생 프로젝트는 노후준비 방법을 모색하는 50~60세대가 자신의 삶이나 관심사에 대해 책을 쓰는 교육과정으로 꿈세생애설계협동조합 구성원들이 작가가 된 경험을 사회적으로 의미 있게 나누고 싶다는 소망이 담겨 국가유공자가 주인공으로 등장한 총 6권으로 출간돼 각별한 의미가 담겼다.

 

국민연금공단과 꿈세생애설계협동조합은 국가에 헌신한 분들의 삶을 재조명하는 사회적 분위기에 초점을 맞춰 자서전 제작이 진행됐다.

 

이 사업에 참여한 국가유공자는 애국지사 임우철이영수 참전유공자 김병갑임기현 무공수훈자 심문원 전상군경자 이한우씨 등 6명이다.

 

유공자들이 고령과 병환으로 직접 글을 작성하기 힘든 상황을 고려해 구술한 내용을 참여자들이 기록하는 방식으로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공단 직원신중년대학생 등이 각각 팀을 이뤄 인터뷰가 진행됐고 약 2개월에 걸친 원고 편집 과정을 거쳐 완성됐다.

 

국민연금공단 나영희 복지이사는 "신중년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통해 이처럼 의미 있는 성과가 나온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지속적으로 공단의 신중년 서비스를 활성화하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국가유공자 구술 자서전 출판기념회는 14일 서울 용산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국가유공자 및 가족과 국민연금공단꿈세생애설계협조합서울지방보훈청단국대학교 학생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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