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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의자 제조 공장에서 '화재'
건물 일부‧자재 전소돼 1억8천만원 상당 재산피해
최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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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16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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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151분께 전북 김제시 황산면 한 의자 제조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공장 건물 일부와 내부에 있던 자재와 집기류 등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18,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직원 모두가 퇴근한 상태여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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