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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시설직공무원 직무연찬회' 실시
전병순 부군수 특강 통해 "공직자는 국민의 봉사자" 강조
기사입력: 2018/11/18 [12:0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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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부안군청 토목‧건축‧지적 등 시설직 공무원들이 지난 16일부터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부안 줄포만갯벌생태공원에서 직무능력 향상과 정보교류를 위한 직무연찬회를 갖은 뒤 전병순(앞줄 가운데) 부군수와 함께 '군민여러분 사랑합니다'를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  전병수 부군수가 '청렴도 향상 및 공무원의 자세'를 주제로 "공직자는 국민의 봉사자로서 자세 변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한 뒤 "4차 IT산업에 빠르게 대응해 나가야 한다"는 특강을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청 토목건축지적 등 시설직 공무원의 직무능력 향상과 정보교류를 위한 직무연찬회가 지난 16일부터 12일간의 일정으로 부안 줄포만갯벌생태공원에서 실시됐다.

 

이번 '직무연찬'은 건설행정 분야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이 각 사업을 추진하는 시작단계부터 공사 준공까지 검토해야 할 사항과 공사별 시설기준 등 현장 민원발생 및 타부서 업무협의 애로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전병순 부군수가 공직자로서 갖춰야할 덕목과 예절을 비롯 주민친절 봉사자세 시설직 공무원으로서 대민봉사와 생동하는 부안에 초점을 맞춰 '청렴도 향상 및 공무원의 자세'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어, 한국국토정보공사 융복합사업부 엄영순 부장이 드론을 활용한 국토의 실태조사 및 지적재조사와 시설물관리 등 업무 효율성 향상 방안을 주제로 드론의 이론과 실제 운영과정에 대한 실무교육이 진행됐다.

 

웃음행복연구소 권오춘 소장이 소양교육으로 진행한 직장내 스트래스 해소와 건강한 몸만들기 등 공무원의 업무능력 향상 및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시간을 통해 재충전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한편, 전병순 부군수는 특강을 통해 "공직사회가 복지부동(伏地不動)한다면 골든타임을 외치고 군정 컨트롤 타워를 아무리 강조해도 소용없을 것"이라며 "공직자는 국민의 봉사자로서 자세 변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한 뒤 4IT산업에 빠르게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향후 교육 등 지속적인 업무연찬의 기회를 마련해 시설업무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동시에 군민 중심의 신뢰섬김서비스행정을 실현해 행정에 대한 신뢰성을 높여 청렴하고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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