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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지역 최초 'ISO 15189' 재인정
핵의학 검사실 우수성‧신뢰성 객관적 입증… 전국 4번째
기사입력: 2018/11/19 [14:3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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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병원 핵의학과가 지난 6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메디컬시험기관 국제표준 ISO 15189" 재 인정을 획득했다. 【 조남천(왼쪽에서 두 번째) 병원장이 핵의학과 임석태(오른쪽에서 두 번째) 교수 등과 함께 공인메티컬 시험기관 인정서를 들고 흐뭇한 표정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사진제공 = 전북대학교병원                                                                                                                                        © 신성철 기자


 

 

 

전북대병원 핵의학과가" ISO 공인메디컬 시험기관" 재 인정을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메디컬시험기관 국제표준 ISO 15189' 재 인정을 획득한 전북대병원 핵의학과는 2016118일자로 메디컬시험기관으로 유효기간 2년의 인정을 획득한바 있다.

 

특히, 유효기간 종료 7개월 이전에 인정신청서를 제출해 재 인정을 받도록 하는 규정에 따라 지난 4월 한국인정기구에 인정신청서를 제출, 5월 문서심사 및 9월 현장평가와 심의를 거쳐 종양표지자 지질영양 약물 및 중금속 내분비검사 등 4개 분야 23개 항목에 대해 재 인정을 받는 쾌거를 일궈냈다.

 

이번 ISO 재인정은 국내 핵의학 분야에서 '삼성 서울병원서울대병원서울 아산병원'에 이어 전북대병원이 전국에서 4번째며 지역병원으로는 처음 이름을 올렸다.

 

전북대병원은 이번 ISO 15189 공인메디컬시험기관 재 인정을 통해 핵의학과 검사실의 우수성과 신뢰성을 객관적으로 입증 받았으며, 향후 환자들의 안정적인 검사와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조남천 병원장은 "핵의학과의 이번 ISO 재인정은 핵의학 검사실이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공인받게 된 것"이라며 "공인메디컬시험 인정기관으로서 검사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ISO 15189'는 메디컬시험기관에서 이뤄지는 각종 검사가 기술적 역량과 신뢰성을 갖추고 있음을 보장하는 유일한 국제표준으로 시험기관의 경영시스템과 문서관리 및 검사장비를 비롯 인력 등을 평가해 인정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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